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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주변지역 신 개척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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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4-9 │ 조회441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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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주변지역 신 개척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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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공재광)가 3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평택항 신생매립지에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평택시는 제3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마무리 했으며, 이를 토대로 효율적인 개발을 추진하고자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해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공공지분 51%, 민간지분 49%의 별도법인을 구성하고 개발사업 계획을 수립해 해양수산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또 시는 해양수산부에서 고시한 제3차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2017년 12월 고시)에 따라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과 함께 평택시 서부권역의 발전을 주도할 해양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조기 개발을 위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의 면적은 1,838천㎡(55.6만평)에 달하며 컨벤션센터, 관광, 항만근로자 임대주택을 비롯한 주거·숙박, 해양스포츠, 공원 등의 복합적 배치가 가능하며, 항만개발로 바다 향유권을 잃어버린 평택시민들이 유일하게 갯벌과 바다를 접할 수 있는 장소로서 가족단위의 종합휴게공간으로 개발이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았다.

2종 항만배후단지개발은 항만법상 항만재개발사업 시행 추진절차를 준용해 추진하게 되며 대표적인 항만재개발사업은 고현항 재개발사업과 인천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 재개발사업이 있으나,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은 이번이 최초다.
 
사업 시행방식은 사업시행자의 개발사업 계획에 대해 해양수산부와 사업시행자간 협상을 통해 총사업비와 개발계획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과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도 시너지 효과를 얻어 더욱 탄력을 받아 평택항 주변지역의 신 개척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추진은 민간사업자 공모절차를 곧 진행할 계획이며, 사업설명회는 4월12일 평택항 마린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주형 기자 iou86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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