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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신문 여론조사] '현역 프리미엄'도 넘지 못한 '문풍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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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6-7 │ 조회501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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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신문 여론조사]

'현역 프리미엄'도 넘지 못한 '문풍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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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자의 77.9% “투표후보 이미 결정했다”

'평택시장 후보' 정장선 56.2% vs 공재광 33.0%
‘현역 프리미엄’도 넘지 못한 ‘민주당 대세론’


6·13 지방선거 평택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세론’을 등에 업은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현역 프리미엄’의 공재광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23포인트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후보 결정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7.9%가 ‘이미 결정했다’고 답했고, 19.4%의 응답자는 ‘향후 바뀔 수도 있다’고 답했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56.9%, 자유한국당 24.9%, 바른미래당 5.2%, 정의당 4.4%, 민주평화당 0.6%, 기타정당 1.2%, 지지정당 없음 4.9%로 조사됐다.


□ 평택시장 후보지지도, 정 후보 56.2% 과반 이상 지지 확보, 공 후보 33.0% 지지율에 그쳐

평택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6월 2일~3일 양일간 실시한 평택시민 대상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율 56.2%로 과반 이상의 지지를 확보한데 반해 공재광 자유한국당 후보는 33%의 지지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밖에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이 4.9%, ‘잘모르겠다/무응답’이 5.9%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1선거구(49.8%)를 제외한 모든 선거구에서 과반이상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 지지도에 있어서도 남성(56%)과 여성(56.7%) 모두에게서 고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만 19세 이상 20대(52.6%), 30대(62.6%), 40대(72.6%), 50대(51.9%), 60대 이상(40.6%)의 지지를 얻어내 60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연령대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고 있었다. 공재광 자유한국당 후보는 60대 이상(49.6%) 유권자들의 지지도에서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앞서는데 그쳤다.

앞서 평택신문에서 여론조사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했던 여론조사(5월 10일부터 12일)에서는 정장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56.9%를 기록했고, 공재광 자유한국당 후보의 지지율 27.5%, 이동화 바른미래당 후보의 지지율 4% 순이었다. 이후 이동화 바른미래당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첫날인 24일 후보를 사퇴하고 공재광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 그 즈음 평택지역신문협의회에서 주관한 여론조사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했던 조사에서도 지지율이 13.1% 반등하는 것으로 나타나 일대 지각변동이 예상되었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 결과 공재광 자유한국당 후보의 지지율이 꺾이는 양상을 보여, 이동화 바른미래당 (예비)후보의 지지기반이 공재광 자유한국당 후보에게로 이동한 것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 투표후보 결정여부, ‘이미 결정했다’ 77.9%, ‘향후 바뀔 수도 있다’ 19.4%

6.13 지방선거에서 지지하거나 투표할 후보를 이미 결정하였는지, 지지후보가 바뀔 수도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7.9%가 이미 지지후보를 결정했다고 답했고, 19.4%의 응답자는 향후 지지후보가 바뀔 수도 있다고 답변했다. ‘잘모르겠다/무응답’은 2.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1선거구(75%), 제2선거구(80%), 제3선거구(78.5%), 제4선거구(69.5%), 제5선거구(83.9%)의 응답자들이 이미 투표후보를 결정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의 81.3%, 여성의 74.1%가 투표후보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만 19세 이상 20대(64.8%), 30대(79.6%), 40대(80.5%), 50대(84.3%), 60대 이상(78.8%)가 이미 지지 후보를 결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 정당지지도 근접한 정 후보 지지율 VS 정당지지도 훨씬 상회하는 공 후보 지지율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56.9%, 자유한국당 24.9%, 바른미래당 5.2%, 정의당 4.4%, 민주평화당0.6%, 기타정당 1.2%, 지지정당이 없다 4.2%, 잘모르겠다/무응답 1.9%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평택신문이 모노리서치에 의뢰하 것으로, 모노리서치가 6월 2~3일 2일간 만 19세 이상 평택시 지역 거주민 815명(휴대전화 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전화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통계보정은 2018년 5월말 행정안전부 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4%p, 응답률은 3.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 평택시 지역별 구분
* 제1선거구 : 진위면, 서탄면, 지산동, 송북동, 신장1동, 신장2동
* 제2선거구 : 중앙동, 서정동, 송탄동, 통복동, 세교동
* 제3선거구 : 팽성읍, 안중읍, 고덕면, 오성면, 청북면, 포승읍, 현덕면
* 제4선거구 : 신평동, 원평동,
* 제5선거구 : 비전1동, 비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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