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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민심이다. 인기글
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민심이다. ​ ​ ​ 이창복 기자 ​ 정장선 시장은 지난 25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세교 산단이 시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산단에 입주해 있는 75개 기업에서 배출하는 각종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안락한 거주권과 안전권 등 시민으로써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상실했다는 호소가 빗발치는 상황은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 정 시장은 후…
대중문화비하인드
평택시 문화 예술 인식 개선을 위한 이모저모 평택시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바람. ​ ​ ​ 평택시에는 젊은 대중문화 예술인들이 많다. 본지에서는 기획 취재로 평택시 내에 젊은 대중문화예술인 발굴에 초점을 맞춰 연재해온 바가 있다. 필자가 접한 우리 지역 젊은 예술인들은 다양한 문화에 저마다의 꿈을 펼치고 있는 장래 유망한 대중 문화인들로 써, 나아가 평택시 문화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다. ​ SBS 공채 11…
평택시, 음주교통사고 전국 2위
평택시, 음주교통사고 전국 2위 음주운전 예방대책 마련 시급 음주사고 건수도 예년보다 늘어 시간·장소 불문하고 지속적 단속 필요 지난 10월 발표된 2015년~2017년 전국 음주운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평택시는 이 기간 동안 837건의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강남구(879건)에 이는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 시야를 올해로 넓히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지난해 279건…
‘오산미군기지’ 명칭변경 본격착수
‘오산미군기지’ 명칭변경 본격착수 지명과 명칭 불일치로 혼선·지역갈등 평택·오산 힘을 합쳐 반드시 이뤄내야 평택시와 오산시는 지난 62년간 서로 원치 않는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 평택시 신장동, 고덕면, 서탄면 일원에 위치하고 있는 미공군기지가 ‘오산공군기지’(Osan Air Base)로 불리기 때문이다. ​ 지난 2003년 ‘오산공군기지’를 행정구역의 명칭을 딴 ‘평택오산공군기지’로 변경하고자 국방부에 요청했…
<마중물> 평택시 고교 평준화 인기글
평택시 고교 평준화 평준화가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서 역할하길 ​ ​ ​이범용 논설실장 ​ 1969년 중학교 무시험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되었다. 초등학교 (당시 국민학교) 6학년 학생이 중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자격시험을 지원학교에서 치르고 합격해야 중학생이 될 수 있었다. 그 배경은 교육 기회의 평등한 제공이었다. 당시만 해도 많은 어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을 찾아 대도시로 이…
<나도 한 마디> 송탄소방서 재난예방과 예방대책팀 소방사 기쁨
우리 집 안전보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필수! 송탄소방서 재난예방과 예방대책팀 소방사 기쁨 ​ ​ 요즘 일상 곳곳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입니다’라는 문구를 많이 접하고 있을 것이다. 이 문구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화기와 주택화재 경보기, 고작 이 작은 물건으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을 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집안에 잠들어 있는 소화기 한 대는 초…
<사람, 사람이 좋다> 평택교육지원청 조도연 교육장
&lt;사람, 사람이 좋다&gt; 평택교육지원청 조도연 교육장 ​ ​ ​ 평택 교육의 미래를 바꿀 꿈의 학교장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많은 학생들의 면피용으로 사용하는 문장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것은 청소년의 행복지수를 평가하는 조사에는 대부분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행복지수를 보인다는 점이다. 자기만족이나 대·내외적으로 받는 인정이 그 이유…
평택시근로복지회관 독점폐해 심각
평택시근로복지회관 독점폐해 심각 장기독점운영으로 서비스 질 저하 한노총 “부실운영”, 평택시 “문제없다” 재위탁 고수 말고, 공모·직영 검토해야 평택시로부터 약 6억 원가량의 예산을 지원받고 있는 평택시근로자복지회관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 평택시 근로자복지회관은 평택시에서 사업비 73억여원을 들여 건립했고, 지난 2010년 운영을 개시한 시점부터 줄곧 한국노총…
기준도 실속도 없는 예산집행의 전형, ‘서정리 전통시장 이벤트 광장’
기준도 실속도 없는 예산집행의 전형 ‘서정리 전통시장 이벤트 광장’ 이용객 없는 광장조성에 20억 헛돈 들여 허울 좋은 ‘전통시장 살리기’ 운영비 부담은 市가, 생색은 상인회가? “20억짜리 사업인데 대충 했겠어요?” “네, 대충했습니다.” 도비와 시비를 포함 20억의 공적자금이 투입돼 조성된 서정리 전통 시장내 ‘이벤트광장’을 두고 예산 낭비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예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허술한 …
<뉴스 그 후> 평택시, ‘로컬푸드’ 정책대상 불명확
평택시, ‘로컬푸드’ 정책대상 불명확 철저한 계획 없는 성급한 실행 아쉬워 ​ ​ 본지&lt;399호&gt;를 통해 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버젓이 유통하며 지역농산물을 외면하는 평택 ‘로컬푸드’의 행태에 대해 다룬바 있다. 해당기사가 나간 후 독자들로부터 제보가 줄을 이었다. ​ 대부분 평택지역의 로컬푸드가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충직매장의 운영을 맡고 있는 송탄농협조합 관…
‘양심의 자유’, ‘국민의 의무’ 위에 서다
‘양심의 자유’, ‘국민의 의무’ 위에 서다 ​ ​ ​ 이창복 기자 ​ 지난 6월 헌법재판소는 ‘양심적 병역거부’가 헌법에 보장된 양심의 자유에 해당하기에 처벌할 수 없으며 이를 보장하기 위한 대체복무제를 마련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한발 더 나아가 대법원은 지난 1일 종교적 신념에 따라 군대 입영을 거부하는 것은 ‘정당한 병역거부 사유’에 해당한다며 병역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여호와의 증인’신도 오 모 씨를 무죄 취지로…
평택署 , 신속한 초동조치 20대 여성 납치한 일당 조기 검거
평택署 , 신속한 초동조치 20대 여성 납치한 일당 조기 검거 평택경찰서는 지난 10일 심야에 통복동 통복시장 인근에서 20대 여성을 납치, 폭행 후 유기한 황 모(41) 씨와 정 모(35)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 경찰에 따르면, 20대 여성을 납치한 일당은 지난 10일 자정을 넘긴 새벽 1시경 통복동 통복시장 인근에서 대포차량을 이용해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당…
<마중물> 평택시 고유문화의 산업화
평택시 고유문화의 산업화 ​ ​ ​ 이범용 논설실장 ​ 인류의 태초는 170만년전 빙하기가 물러가고 아프리카로부터 네안델타르인이 지금 인간의 모습에 제일 가깝게 생겨난 20만 년 전부터라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설이다. 인간이 글자를 발견하고 기록을 하기 이전의 시대를 선사시대라 하고 그 이후를 역사시대라고 한다. ​ 문화라고 하는 것은 자연상태의 것을 인간의 작용에 의해 변화시키거나 새롭게 탄생시킨 것을 말하…
<나도 한 마디> 유류세 인하 ≠ 기름값 인하
유류세 인하 ≠ 기름값 인하 ​ 지난 6일부터 유류세가 15% 전격 인하됐다. 정부가 소비자 가계비 부담을 경감한다는 명목으로 10년 만에 유류세를 큰폭으로 인하한 것이다. 유류세 인하의 효과를 두고 말들이 많다. 정유사들 배만 불리는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궁극에는 소비자들에게 이로운 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유류세 인하를 둘러싼 복잡한 이야기를 업계종사자의 입장에서 접근해보고 싶었다. ​ 정부의 유류세 인하방침이 발표…
<사람, 사람이 좋다> 평택복지재단 김기성 이사장
평택복지재단 김기성 이사장 마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평택형복지’ 이뤄낼 것 중국 당나라시대의 시인 이백李白(701-762)은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는 중국 최대의 시인이다. 후대에 칭송받는 이백이지만, 어린 시절에는 공부를 뒷전으로 미뤄둔 채 놀기 좋아하고 하루가 멀다 하고 말썽을 일으켰다고 한다. 이백의 부모도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어려운 일은 피하려고만 하고 무슨 일이든 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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