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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북한이탈주민에게 추석 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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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작성일19-09-23 09:47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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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북한이탈주민에게 추석 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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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가 평택YMCA 경기남부하나센터를 통해 9월 16일(월) 고향과 가족들을 멀리 두고 외롭게 지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후원품으로 쌀 10kg, 라면, 휴지 등 100만 원가량의 물품 전달식이 이루어졌다.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김동희 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이렇게 가까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을 계기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작은 성의지만 후원물품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잘 정착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평택시 거주 북한이탈주민 김 모 씨는 “한국사회에 온지 이제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지역분들이 계시다니 너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지역사회에 잘 정착하겠다”는 말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평택YMCA 경기남부하나센터 소태영 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부모 형제들을 뒤로하고 외롭게 명절을 보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관심과 물품지원 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북한이탈주민 뿐만이 아니라 소외된 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북한이탈주민들도 지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는 계기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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