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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노동자의 추락사...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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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20-12-21 │ 조회283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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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노동자의 추락사... 또

 

콘크리트 골격 무너지며 함께 추락

노동자 5명, 10여m 아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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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북웁 고렴리 1136번지에 위치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준비하던 철근공 5명이 구조물이 틀어지며 구조물과 함께 추락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0일 오전 7시30분께 평택고렴일반산업단지 내 팸스평택캠프 신축 공사현장 6층 자동차 진입 램프 구간에서 콘크리트 타설 준비 작업을 하던 노동자 5명이 5층 10m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2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자동차 진입 램프 부근에서 콘크리트 타설을 위해 천장 상판을 덮는 작업을 하던 중 천장에 설치된 콘크리트 골격이 무너지면서 함께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변을 당한 이들은 모두 중국국적의 노동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 관계자는 “해당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해당 구조물의 정밀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팸스평택캠프는 지상 7층, 지하 1층 연면적 19만9천여㎡ 규모로 2022년 2월 완공예정인 물류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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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9월 '평택고덕 A-1BL아파트건설공사(6공구)'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부부 노동자가 지상 6층 높이에서 건설용 리프트와 함께 추락해 사망하는 등 건설 현장 노동자의 추락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건설 현장에서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은 최근 5년간 1369명에 달하고 있다.


강주형 기자iou86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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