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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신년사] 평택신문 창간 20주년··· 含哺鼓腹 도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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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21-1-4 │ 조회88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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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신년사 

평택신문 창간 20주년··· 含哺鼓腹 도래 기대

                                                               함포고복:먹을 것이 풍족하여 즐겁게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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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평택신문 대표이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상서로운 흰 소의 해를 맞이하여 서로 귀인이 될 수 있는 마음으로 새해에는 호혜(互惠)적인 소통(疏通)과 좋은 일들을 많이 만들어 가는 시간들이 되기를 앙망(仰望)합니다.

 

지난 한 해 유례없이 강력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경제침체와 방역이라는 위기를, 지자체와 기업 그리고 시민들이 하나 되어 슬기롭게 극복해 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평택시 공동체의 저력과 자긍심을 보여주는 소중한 경험과 자산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는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에 직면하여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생소한 많은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결국 ‘사람’이었습니다.

 

나를 되돌아보고, 우리의 미래를 고민하며,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의 힘을 키워왔습니다. 새해에도 우리가 이 다짐을 이어간다면 그 어떤 힘든 상황도 헤쳐 나가 머지않아 함포고복(含哺鼓腹)의 시절이 도래할 것이라 믿습니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또한 없으며

누군가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애정 어린 시간을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성년의 해입니다. 평택신문은 지금부터 다시 50주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려 합니다. 평택 지역신문으로 출발한 평택신문은 명실공이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성장했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는 독자 여러분과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평택신문은 변함없이 지역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 중심을 잃지 않고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한 치도 어느 한 쪽에 치우침 없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뉴스를 동호지필(董狐之筆)하겠습니다. 

 

위기의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달려왔던 2020년을 잘 배웅하고, 2021년 새해 대도무문(大道無門)의 마음과 뜻을 담아 시민 여러분께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평택신문 대표이사 박 종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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