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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요양병원, 국내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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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21-1-13 │ 조회43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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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더나은요양병원 

국내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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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관석 이사장 “직원들 희생에 감사… 어려운 상황에 도움 되도록 노력하겠다”

 

평택의 ‘더나은요양병원’(이사장 한관석)이 국내 첫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운영된다.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은 코로나19 접촉자나 확진 후 완치자 중 요양병원 입주가 필요한 환자들을 수용하는 요양병원이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는 지난해 12월 더나은요양병원을 포함 전국 백여 곳의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을 지정했다. 

 

더나은요양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중수본 역학조사팀과 경기도청 질병본부팀의 현장 방문 조사에 따라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조사팀은 더나은요양병원의 시설과 장비, 의료인력 등을 점검했으며, 감염병 전담 병원 지정에서 가장 중요한 의료진과 기타 직원들의 동참 여부를 확인한 결과 관계자 전원이 동의했다. 

 

중수본의 의견에 따라 더나은요양병원은 36개 병상 운영을 목표로 협의를 시작했다. 긴급 내부 회의를 거친 지 고작 몇 일도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요양병원 무더기 확진이 잇따라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선정 및 병상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중수본은 27일 추가 방문, 동선 변경을 통해 병상을 52개로 늘리도록 허가했다.  

 

31일 더나은요양병원은 최종적으로 병상을 확보해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지정을 확정했다. 이에 더나은요양병원은 공문을 통해 중수본에 물자 지원 장비 구입 시설 보충 공사 의료진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더나은요양병원은 ‘클린룸’, ‘오염 지역’ 등을 갖춘 시설 공사와 함께 기존 환자에 대한 전원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직원 교육 등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 빠르면 13일까지 준비를 마친다. 

 

더나은 요양병원에 따르면 지원이 원활하지 않아 현재 시설 공사 등에 대한 비용을 병원 재정으로 충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관석 더나은요양병원 이사장은 “첫 선정이고 워낙 급박한 상황이라 지침 확인에도 어려움을 겪는 등 준비 과정이 쉽지 않았다”면서도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려는 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결정된 일이니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다은 기자 daeun0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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