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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의 위대함은 국민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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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7-5-15 │ 조회166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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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서 "약속지키는 대통령 되겠다"
"공정하고 친구 같은 대통령으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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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제19대 대통령이 5월 10일 “약속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 국민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선서 행사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첫걸음 내딛는다”며, “역사와 국민 앞에 두렵지만 겸허한 맘으로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위대함은 국민의 위대함이다”며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분 한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말과 함께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할 것”이며,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겠다”고 덧붙였다.

안보 위기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다. 필요하면 곧바로 워싱턴으로 날아가겠다. 베이징과 도쿄에도 가고 여건이 조성되면 평양에도 가겠다”며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서라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더욱 강화할 것이며 사드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및 중국과 진지하게 협상하겠다”는 말과 함께 “튼튼한 안보는 막강한 국방력에서 비롯된다. 자주 국방력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북핵문제 해결할 토대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함께 선거를 치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이끌어가야 할 동반자다. 이제 치열했던 경쟁의 순간을 뒤로하고 함께 손을 맞잡고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며 “보수 진보 갈등 끝나야 한다.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대화하겠다. 야당은 국정운영의 동반자다.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문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듯이 무엇보다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다. 동시에 재벌 개혁에도 앞장서겠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정경유착이란 말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며 “지역과 계층과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의 길을 모색하겠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미라 기자 mamu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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