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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건강보험료율 전년 比 2.04%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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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1-24 │ 조회110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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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건강보험료율 전년 2.04% 인상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3.4조원 추가 투입

 

20181월분부터 건강보험료율이 전년대비 2.04% 오른다.

 

이번 보험료율 조정으로 직장가입자 보험료율은 6.12%에서 6.24%,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 점수당 금액은 179.6원에서 183.3으로 인상된다.

 

(직장가입자) 본인부담 평균보험료 100,276102,242,

(지역가입자) 세대당 평균보험료 89,93391,786(17년3월 부과 기준)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평택지사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국민 의료비 부담의 획기적 경감 및 고액 의료비로 한 가계파탄 방지를 위해 지난해 89일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뒷받침하고, 강보험 재정의 중장기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면서도 누적 재원의 일부 활용과 보험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국민과 기업의 보험료 부담 급증을 줄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의학적 필요성과 국민 요구도가 높으나 비급여 부담이 큰 초음파, MRI(척추 등) 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보장성을 확대해 국민들의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선천성 장애 조기발견을 위한 신생아 선별검사(난청, 대사이상) 및 고액의 의료비가 소요되는 언어치료 등에 대해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고, 12세 이하 영구치 충치치료를 위한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치료 병적 고도 비만에 대한 수술치료에 대한 건강보험도 적용된다.

 

또한, 저소득층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소득 5분위 이하의 저소득층의 연간 건강보험 본인부담 상한액이 40~50만원 인하되고, 4대 중증질환에 한시적으로 시행하던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을 제도화해 소득 하위 50%를 대상으로 모든 질환에 대해 지원한다.

 

2018년 현재 선택진료를 폐지했으며, 상급병실(2~3인실) 건강보험 적용 등 국민 의료비 부담이 큰 비급여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관계자는 공단은 의료기관들이 비급여 진료에 의존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대책에 따라 ’1710월부터 중증치매환자에 대한 의료비(20~60%10%) 15세 이하 아동 입원의료비 부담(10~20%5%)이 대폭 완화됐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틀니 본인부담도 지난해 11월부터 완화됐으며, 복부초음파도 연내 건강보험을 적용할 예정이다.

 

강주형 기자iou86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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