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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560g 밀수·판매일당 11명 적발, 9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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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3-9 │ 조회341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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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560g 밀수·판매일당 11명 적발, 9명 구속

유통직전 필로폰 370g 압수, 실시간 국제공조로 해외도피 사범까지 일망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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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진호)는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인터넷·SNS를 통한 필로폰 거래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수사를 전개한 결과 2017년 12월께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460g을 밀반입하고, 약 한달 동안 인터넷 광고와 SNS를 이용해 200여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판매해온 일당 9명을 적발, 그 중 7명을 구속기소하고 보관 중이던 필로폰 약 370g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압수한 필로폰 370g은 약 1만명 이상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이번 수사는 인터넷 모니터링과 위장거래 등 실시간 수사를 통해 말단 조직원인 배달책을 검거한 후, 과학적 수사기법으로 공범 전원을 신속히 검거하면서 판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다량의 필로폰까지 전부 압수했다.

한편, 2017년 6월부터 2018년1월까지 인터넷·SNS를 이용해 600여명에게 합계 3억 9,0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판매한 후 해외로 도피한 주범 2명을 캄보디아 마약청과 실시간으로 공조해 검거·송환하고, 필로폰 약 100g 밀수 혐의를 추가로 밝혀 2018년 2월 26일 구속기소했다.

해외 도피범 검거는 단순한 공조수사 의뢰에 그치지 않고, 공범조사 등을 통해 파악한 현지 은신처 정보를 캄보디아 마약청 수사관에게 SNS로 실시간으로 통보해 은신처를 급습한 실시간 국제공조 사례로 기록됐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약류 범죄의 진화양상에 선도적 대응으로 ‘마약 없는 청정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주형 기자iou86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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