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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막히는 휴먼파크리움 앞 사거리 교통혼잡개선 “뒷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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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7-2 │ 조회121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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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막히는 휴먼파크리움 앞 사거리 교통혼잡개선 “뒷짐”만

 

 안목의 계획과 실행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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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두물로 35번길 서정리역 휴먼파크리움 앞 사거리 교차로의 난잡한 신호체계로 인한 교통체증이 잦아 인근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출퇴근 시간이면 뒤엉킨 차들로 인해 도로가 더욱 혼잡하다. 더욱이 인근 서정리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로 이용되기도 해서 차량 간 교통사고는 물론 보행자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높아 관계기관의 대책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

실제로 지난달 22일 해당 교차로에서 서정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자전거를 타고가다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인근 주민들은 도로가 복잡하고 신호체계가 난해하다보니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큰 것이라고 입 모아 말한다. 교통체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면밀한 사전검토와 타당성 조사가 선행돼야 하지만, 구도심의 난개발로 필요에 따라 이곳저곳 도로를 개설하다보니 지금의 지경에 이른 것이라고 지역주민들은 말한다.

이를 두고 평택시 관계자는 “샛길은 일방통행으로 나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호등을 설치해서 교통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는 시의 소관사무라기 보다는 경찰서의 심의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개선안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현재로서는 도로 선형이 안 맞아 점멸등만으로 설치된 것이고, 도로 선형을 바꿀 수 없어 뾰족한 수가 없다”고 말했다. 현 상태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평택경찰서 도로교통과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신호등체계를 개선하거나 중앙선을 통제해 좌회전을 막는 방법밖에 없다”면서 “좌회전을 막는 것은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현재는 도로교통공사기술지원을 받아 신호등을 설치한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의 상태가 최선이라는 설명이다.

서정리역 휴먼파크리움 앞 사거리 도로의 문제점은 도시계획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변경해야 하는 해결되는 것이지 개별적으로 대응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것이 공통된 지적이다. 개발지구로 묶어서 교통영향 평가를 진행해 종합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도로 개선 없이 신축건물에 진출입로만 만들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지금의 상황을 야기한 것이다.

공사 차량 등 많은 차량의 통행, 주변 건축으로 인한 소음과 먼지 등, 또한 휴먼파크리움 앞 사거리의 교통 혼잡으로 인한 학생들의 등·하굣길의 안전성 문제 등 많은 안전문제가 노출되어 있어 서정리 초등학교는 현재 학급당 두 반을 만들기도 힘들 정도로 학생 수가 적어지고 있고 학생 부모들이 이 학교로 학생들을 안 보내려고 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은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다.


박남수 기자 pnssn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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