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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응원 '전국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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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7-2 │ 조회149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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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응원 '전국 들썩'

 
대한민국 선수들을 향한 평택시민 함성 "대~한민국"

​평택시체육회, 평택신문 주최 이충레포츠공원서 '한목소리'

치어리더팀 축하공연 등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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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23일, 27일 2018 러시아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 예선 경기에 평택 시민들의 열띤 응원의 함성으로 들썩였다.

18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에서 대한민국 vs 스웨덴 경기를 시작으로 23일 멕시코전, 27일 독일전까지 세계인의 대축제이자 대한민국의 10번째 월드컵에 참가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염원하고 평택 시민의 화합을 위한 월드컵 응원전이 개최되었다.

평택시체육회와 평택신문(사장 박종근)이 공동 주최한 본 행사는 지난 18일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에서 대한민국 vs 스웨덴 응원전으로 시작으로 본 경기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에는 평택시를 대표하는 젊은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여 경기 전 경기를 보러 오신 평택 시민들과 함께 활기찬 에너지로 이끌어 갔고 치어리더 팀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응원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한 골 내주며 스웨덴 전 '패'

또한 공식행사에는 대회장을 비롯하여 관계 인사들의 축구공 이벤트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알찬 시간으로 진행되며 무대를 꽉 채운 대형스크린(LED 300Ich)을 통해 실시간 경기 중계가 진행되고 대회장인 평택신문 박종근 사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인, 평택시와 평택시 체육회 관계자, 시.도의원 당선자 등을 비롯해 약 3,000여명의 시민들은 경기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태극 전사들에게 뜨거운 응원의 함성을 보냈다.

이날 대한민국 vs 스웨덴 경기는 아쉽게도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으로 결국 한 골을 내주며 경기가 끝났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해 평택시민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23일 조별예선 2차전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의 응원전은 청북신도시에서 개최되었다.


청북분수공원에서 진행 된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의 응원전은 시민들의 화합과 4년만에 찾아오는 세계적인 축제의 분위기를 청북신도시 시민들과 함께 하고자 하였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로 진행된 사전 행사에는 지역의 청소년들과 평택시를 대표하는 힙합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힘차게 시작하여 “짜릿하게‘의 주인공 가수 황선아의 엔딩 무대로 본 경기에 앞서 응원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경기 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고 소통했던 응원 현장이었다.

하지만 청북분수공원의 협소한 위치적 여건을 무시하고 협의되지 않은 독단적인 진행으로 주최사 행사 진행에 혼선을 일으킨 청북신도시 상인회 관계자로 인하여 함께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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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1로 멕시코전 마무리

이날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는 전반전 패널티킥으로 아쉽게도 한점 실책으로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전반을 마치고 후반전 다시 한번 실책으로 2점 차이로 벌어졌지만 추가시간 3분에 손흥민 선수의 장거리 슛으로 2대1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27일 다시 이충레포츠공원 광장으로 돌아와 마지막 조별 예선 대한민국 vs 독일 경기 응원전을 펼쳤다. 연패를 기록하며 전전긍긍하던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끝까지 힘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걸그룹 ‘파스칼’의 출연으로 피날레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2:2으로 독일전차 기세 꺽어

박종근 대회장은 “조별 예선 마지막인 만큼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이 힘을 내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싸워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택시민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시.도의원 당선인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의 응원과 많은 평택 시민들께서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대한민국 vs 독일 전은 피파 랭킹 1위 전차 군단에 맞서는 한반도의 자랑스런 호랑이들의 매서운 공격과 압박으로 전반전부터 세계 최강의 강호 팀의 기세를 꺾었다.


전, 후반 골 득점이 없이 추가시간 6분의 시간이 주어졌지만 추가시간 3분 손흥민 선수의 깊숙한 코너킥으로 김영권 선수의 기적 같은 슛이 한 점을 앞서가기 시작했다. 다급했던 독일은 무리한 공격의 집중과 주장인 마누엘 노이어 선수의 공격 가담으로 골문이 빈틈을 타 주세종 선수의 어시스트에 추가시간 6분 손흥민 선수의 슛으로 전차 군단을 2 대 0 승리로 값진 승리의 기쁨을 안겼다.

조현우·손홍민 '베스트11'​

아쉽게도 2 대 0 으로 이겼지만 스웨덴이 멕시코를 3 대 0 으로 꺾어 조별리그 1위로 올라가 대한민국은 조별 예선 3위의 성적으로 러시아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해야 됐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선수의 월드컵 3회 연속골의 기록을 손흥민 선수도 이어가게 되었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골문의 수문장인 조현우 선수는 월드컵 슈퍼세이브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손흥민 선수와 더불어 BBC 선정 조별리그 ‘베스트 11’ 안에 들어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아쉽게도 16강 진출 실패로 끝났지만 뜨거웠던 월드컵 현장의 열기와 평택시민들의 간절한 응원과 환호로 세계랭킹 1위 독일을 이겼다는 것과 3번의 경기로 고생한 태극 전사들을 향한 진심어린 환호와 응원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응원전을 마치게 되었다.


구영석 기자(dikymoh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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