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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축제의 서막을 알리다” 제8회 평택가족캠핑 스마트영상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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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작성일19-09-09 10:13 조회1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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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축제의 서막을 알리다”
제8회 평택가족캠핑 스마트영상제 성료
온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여행’
다양한 문화공연과 풍성한 즐길꺼리
2박 3일간의 특별한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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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2박 3일간 진위천 유원지 일대에서 열린 ‘제8회 가족캠핑 스마트영상제’가 막을 내렸다. 평택가족캠핑 스마트영상제는 오랫동안 가족 간 소통의 장애물로 취급받던 스마트폰을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영상을 제작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둔 가족중심 영상제다. 주최측은 지난해부터 참가자들이 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초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영상제 개최시기를 8월말로 조정한바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평택가족캠핑 스마트영상제는 ‘나의 가장 빛나는 시절, 청춘’을 주제삼아 온 가족이 참여하는 영상제작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이번 캠핑영상제에는 예년과 다름없이 서울과 인천, 수원, 용인, 천안, 대전,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캠핑가족들이 모여들었다. 매년 개최되는 캠핑영상제에 해마다 참석하는 가족들의 수도 늘었다. 이전 캠핑영상제에 여러 차례 참가했던 가족들이 적지 않았다. 1회부터 8회에 이르는 동안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참가한 가족도 눈길을 끌었다.

평택가족캠핑 스마트영상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영상제작이 메인테마다. 영상콘텐츠의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영상제작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영상제 주관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조금 더 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영상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단을 꾸려 촬영과 편집은 물론 연출에 관한 전반적인 노하우들을 참가자들에게 알려줬다. 멘토로 참여한 영화 ‘사냥’의 이우철 감독과 ‘히말라야’의 강대규 감독, ‘원더풀 고스트’의 조원희 감독, ‘순수의 시대’의 안상훈 감독,  다큐 국립발레단 ‘어느 발레리나의 하루’를 제작한 정경윤 감독, ‘KBS 환경스페셜’ 제작에 참여한 김석윤 감독, ‘tvn 언니랑 고고’ 제작에 참여한 허윤만 실장 등은 영상제 기간동안 참가자들이 원하는 영상을 제작하는데 많은 힘을 보탰다. 멘토단의 도움을 받은 참가자들은 영상제 기간동안 자신들이 머릿속으로만 그려봤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상제작 외에도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첫째 날은 참가자들의 시나리오 발표와 멘토단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오디션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힐링콘서트가 이어졌다. 티브로드기남방송의 힐링콘서트에는 가수 변진섭과 VOS를 비롯해 한가빈, 제이모닝, 최예진, 별사랑 등이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밤하늘을 수놓아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둘째 날에는 한국해양안전협회에서 준비한 ‘생존수영교육’과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배울 수 있는 ‘응급처치교육’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가족행복사진관’과 ‘관상카페’, ‘핸드메이드글래스’등 풍성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셋째 날은 참가자들이 제작한 영상의 출품과 심사 그리고 수상작들의 상영시간이 이어졌다. 또,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핫도그와 떡볶이 등 다양한 먹꺼리들을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기도 했다. 

본선에 오른 21개 출품작들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상작들이 선정됐는데, 대회장상의 영예는 이재호 가족의 ‘청춘은 도전이다’가 차지했다. 추진위원상인은 황수민 가족의 ‘Never Ending 청춘’이, 미디어가족상은 이은주 가족의 ‘청춘’, 따뜻한 가족상은 임정현 가족의 ‘놀아야 청춘이다’, 스마트 가족상은 김명신 가족의 ‘두 청춘과 같이 사는 가족 이야기’, 유쾌한 가족상은 김영대 가족의 ‘청춘 가족’과 김복희 가족의 ‘복희씨의 화려한 회상’ 그리고 이상미 가족의 ‘도전하는 것이 청춘이다’에게 돌아갔다. 즐거운 가족상은 이예진 가족의 ‘싸우니까 청춘이다’와 계재옥 가족의 ‘엄마의 청춘’ 그리고 손무진 가족의 ‘청춘이란’ 이상 3편이 차지했다.


최고의 멘토에게 수여되는 지도자상은 김석윤 감독에게 돌아갔다. 모범가족상은 박미영 가족이 선정됐다.

시상식에 앞서 박명호 대회장은 “영상제 기간동안 밝은 모습의 참가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족의 참의미를 다시생각하게 됐다”면서 “가족캠핑영상제가 지속돼야할 이유를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종근 추진위원장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참가작들이 많아 수상작 선정이 쉽지 않았다”며 “참가작들 수준도 상당히 높아진 것 같아 이제 제법 영상제가 안정기에 접어든 것 같다. 앞으로도 평택가족캠핑스마트영상제가 명실상부 지역대표축제이자 전국 유일의 가족중심 영상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8회 평택가족캠핑스마트영상제는 평택시가 주최하고 (사)평택스마트영상제가 주관했고 평택상공회의소와 (사)한국해양안전협회, 리치푸드(주), 다인건설(주), T-broad기남방송, (주)에스티환경, 삼양식품, OKF음료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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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수상내역
△ 대회장상(으뜸 가족상) - ‘청춘은 도전이다’ (이재호 가족팀)
△ 추진위원장상(행복한 가족상) - ‘Never Ending 청춘’ (황수민 가족팀)
△ 평택시장상(미디어 가족상) - ‘청춘’ (이은주 가족팀)
△ 집행위원장상(스마트 가족상) - ‘두 청춘과 같이 사는 가족 이야기’ (임정현 가족팀)
△ 장려상(유쾌한 가족상) - ‘청춘 가족’ (김영대 가족팀)
                        - ‘복희씨의 화려한 회상’ (김복희 가족팀)
                        - ‘도전하는 것이 청춘이다’ (이상미 가족팀)
△ 입상(즐거운 가족상) - ‘싸우니까 청춘이다’ (이예진 가족팀)
                      - ‘엄마의 청춘’ (계재옥 가족팀)
                      - ‘청춘이란’ (손무진 가족팀)
△ 멘토상(지도자상) - 김석윤 감독
△ 멘토상(모범가족상) - 박미영 가족

구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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