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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후] 평택시, 대중교통 서비스개선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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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9-9 │ 조회577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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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그 후

[기획의도]
앞서 보도된 기사로 인해 개선된 사항, 개선되지 않고 있는 사항에 대한 관계자들의 해명을 비롯한 입장표명, 추가적으로 드러난 사실 등 이전 기사에 싣지 못한 사항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내는 형식을 취해 기사를 통해 이슈화 된 사안을 점검하고 독자의 이해를 돕는 창구로 활용하고자 한다.

 

 

 

평택시, 대중교통 서비스개선에 앞장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부터라도 대중교통에 관심을 가져준다니 다행입니다”
시내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고 있다는 시민 김 모씨의 말이다.

얼마 전 본지(346호)에서 대중교통 서비스의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평소 대중교통, 특히 버스와 관련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었음에도 평택시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었으며, 그때마다 제기되는 민원에 대해 소극적인 사후 대응을 하는 수준에 그쳐 후진적인 행정이라는 비난을 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평택시는 지난 8월 25일 “2016년 한해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친절한 대중교통 원년의 해'로 정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불친절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한 것이다. 금번 대책을 면밀히 살펴보면 시에서는 그동안의 소극적 행정에서 모처럼만에 일다운 일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운수업 종사자들의 불친절 불법행위만을 탓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좀 더 근원적인 해결책을 강구한 흔적이 엿보인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시민만족 4개 분야와 운수업체 종사자만족 5개 분야를 선정해 금년 말까지 1단계 추진을 목표로 매월 ‘운수종사자 친절교육’과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 그리고 ‘시민만족 교통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민원이 빈번한 버스노선에 대해서는 모니터링 요원이 암행 탑승해 무정차·불친절·승차거부 등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게 된다.

또 운수업체 대표자와 노조조합장간의 간담회를 정례화 시키는 동시에 활성화하고 시민만족도 평가에 의한 ‘운행결손금 인센티브제 도입’, 친절기사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친절한 운수종사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운수종사자들에게는 정기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근무환경, 애로사항을 파악, 안전운행을 위한 근무행태를 개선한다. 그동안 운행시간에 쫓겨 불법·난폭 운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던 운수종사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동시에 근무여건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운수업의 전면적인 체질개선에 나선 것이다. 평택시는 이번 대책수립을 계기로 조금 더 편리하고 안전한 시민 중심의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구원서 기자  guwons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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