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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법조계, 찾아가는 법률 서비스 제공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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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10-24 │ 조회732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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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역 담당변호사 지정’
“평택시민에게 최상의 법률 서비스 제공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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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법조계가 먼저 움직였다. 경기도 최초, 전국 두 번 째로 평택·안성지역 읍·면·동을 담당하는 마을변호사를 지정해 월1회 이상 담당변호사가 마을을 방문, 평택시 전역에서 법률상담과 법률교육에 나선다.
수원지검 평택지청과 평택시, 안성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평택지회는 10월 10일 평택지청에서 ‘마을변호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전강진 지청장과 공재광 평택시장, 황은성 안성시장, 오준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평택지회장, 평택·안성지역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마을변호사는 평택·안성지역 읍·면·동에 마을변호사 1~2명씩을 배정, 법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상담과 교육 등을 통한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평택지청의 지역담당 마을변호사는 지역 변호사로 선정하고 월1회 이상 담당지역을 직접 방문해 법률상담과 교육 등을 처리한다. 이로써 평택에서 서울의 변호사 사무실로 전화나 팩스로 상담하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평택지청은 법률상담과 교육제도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파악해 각 기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평택시와 안성시는 마을변호사 상담장소와 비용 지원, 즉 행정지원과 재정지원을 하게 된다.

평택지청은 현재 ‘법무부→대한변협→지방변호사회→변호사→수요자’ 체계로 운영하는 마을변호사 제도가 지역검찰과 지자체 협력관계가 충분치 않아 ‘법무부→대한변협→(지방변호사회+자치단체+지역검찰)→지방변호사→수요자’로 중간 부분을 대폭 보강, 제도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전강진 지청장은 “국가 주도의 마을변호사 제도가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각 지역에 지정된 변호사들 대부분이 서울에 사무실을 두고 있어 지역주민들과 실질적인 접촉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우리 지청과 각 지자체는 해당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우리 시의 각 마을에서 발생해왔던 법률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법 소외지역에 해당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평택시민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준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평택지회장은 “이번 찾아가는 마을변호사는 주민 접근이 쉬운 읍·면·동 사무소나 은행 등의 협조를 얻어 시범적으로 시행해보고 주민호응이 좋은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며 “평택시민에게 보다 쉬운 법률서비스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을변호사 평택지역 배정 현황은 

 

송탄 차재욱 변호사(031-654-5503), 김기홍 변호사(031-657-5300)
팽성 이원세 변호사(031-657-3900)
안중 박한영 변호사(031-651-1411), 공재한 변호사(031-658-8686)
진위 김운용 변호사(031-657-9220), 정지은 변호사(031-647-6456)
서탄 박종대 변호사(031-651-9800)
고덕 오준근 변호사(031-653-7200), 강수정 변호사(031-657-9922)
오성 정대홍 변호사(031-654-8100)
청북 김진문 변호사(031-654-3200)
현덕 김호룡 변호사(031-653-3700)
포승 박영규 변호사(031-691-7011)

 

 

강주형 기자 iou86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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