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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닭의 해, ‘오덕(五德)’으로 새로운 희망의 불씨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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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12-30 │ 조회273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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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닭의 해, ‘오덕(五德)’으로 새로운 희망의 불씨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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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신년(新年)이 되면 고민에 빠집니다. 한해의 처음 시작이다 보니 신년사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이제 늘 되풀이되는 말로 한해를 시작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새롭지 않습니다. 올해도 또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년을 시작해야 함을 이해 바랄뿐입니다.

 

평택신문 애독자 여러분!

희망찬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흔히 우리는 희망찬 새해로 표현을 합니다만, 한해가 저물어 갈 때쯤이면 그렇게 희망찬 한해가 아니었다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난 해 부족했던 부분들을 교훈 삼아 올해는 조금 더 성장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새로운 한 해에 도전 해 봅니다.

닭에게는 ‘오덕(五德)’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머리 위 볏은 ‘문(文)'을 상징하고, 닭의 발은 ‘무(武)’를 상징하며, 싸움근성에는 ‘용(勇)’이 있고, 병아리들에게 먹이를 같이 먹인다 하여 ‘인(仁)’이 있으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시간을 알려주니 ‘신(信)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들에게 아낌없이 모두 주는 길조(吉兆)입니다. 그래서 닭의 해인 정유년 화두는 어쩌면 닭과 같은 오덕으로 지금의 고난을 극복하고, 번영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변화를 꽤하는 일일 것입니다.

지난 2016년은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뜻하지 않게 불어 닥친 크고 작은 많은 사건들로 인해 우리 국민 모두 힘들고 가슴 아팠던 해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려는 새로운 희망의 에너지가 피어오르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평택신문에도 지난한 해 잊지 못할 여러 가지 일들이 많았습니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제5회 평택 가족캠핑 스마트영상제’와 ‘제2회 청소년 왁짜지껄 영상제’ 개최를 비롯, ‘평택신문 창간 15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특히 창간 15주년 행사로 진행된 ‘어르신들을 위한 베품잔치’에 함께해 주신 지역 어르신들과 평택시민 들의 성원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에는 닭과 같은 ‘문’ ‘무’ ‘용’ ‘인’ ‘신’의 오덕으로 슬기롭고 현명하게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미래에 대한 작은 희망의 불씨를 지피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평택신문 또한 여러분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평택을 위해, 나아가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오!

 


평택신문 사장 박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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