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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2주년 맞은 공재광 시장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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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7-4 │ 조회773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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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2주년 맞은 공재광 시장 여론조사

숙원사업 해결 75.9% "잘하고 있다"답변

 

브레인시티 일반산단 재추진 성균관대 유치 '호평'

공재광 시장 '차기 재출마' 지지도 찬반 '팽팽'

정책사업만족도 '잘한다'45.5% '못한다' 17.3%

 

[편집자 주]

2014신성장 경제신도시를 표방한 평택시 민선 6기가 출범한지도 2년이 지났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아선 시점에 성과를 논한다는 게 성급할 수도 있다. 하지만 중간 평가가 필요하다는 데는 모두가 공감한다.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경쟁후보 없이 단순히 재출마 지지만을 묻는 여론조사에서는 대부분 부정적인 내용이 부각돼 지표상의 결과가 조금은 보수적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상대후보에 따라 향후 부동층의 이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종합해 본다면 공 시장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긍정적이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읽어낼 수 있다. 또한 시정운영평가에 대한 여론은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우세해 향후 공시장의 시정운영이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 여론조사를 시정의 방향타를 다시 설정하는 계기로 삼아 남은 2년을 철저히 준비하는 계기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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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평택시 민선62주년을 맞아, 평택신문이 여론조사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627일부터 630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를 통해 재출마지지도’, ‘시정평가’, ‘숙원사업해결’, ‘집중과제’, ‘정책 및 사업만족도를 묻고 평택시 시정운영과 관련한 민의을 살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우선 금년 620일자로 평택시 숙원사업이었던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재추진’, ‘성균관대학교 유치가 확정된 것과 관련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아주 잘했다 37.5%, 잘했다 38.4%, 잘 못했다 7.1%, 아주 잘 못했다 5.3%, 잘 모르겠다 11.7%로 나타났다. 답변을 종합해보면 잘한다는 답변이 75.9%, 못한다는 답변이 12.4%로 나타났다. 당해항목에 대해서는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 시정운영에 관한 항목에는 아주 잘 하고 있다 14.6%, 잘 하고 있다 28.8%, 잘 못하고 있다 18.2%, 아주 잘 못하고 있다 13.5%43.4%가량의 응답자가 시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답변을 종합해보면 잘한다는 답변이 43.4%, 못한다는 답변이 31.7%로 나타났다. 지역별, 성별 통계치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연령별로는 30대와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잘하고 있다는 답변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재광 평택시장의 재출마지지도에 대한 물음에는 지지한다는 답변이 33.4%, 지지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36.5%, 더 지켜보고 판단하겠다는 답변이 23.8%, 잘 모르겠다는 답변이 6.3%로 나타났다. 지역별, 성별 재출마지지도는 오차범위 내에서 항목결과와 유사한 양상을 띠었고,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공시장의 재출마를 지지한다는 답변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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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주력과제로는 일자리 창출 과 고용·복지 문화정책 열망

기업유치,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투명성, 농축산 발전도 희망

 

지난 2년간의 평택시정 중 만족할 만한 성과를 올린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브레인시티 사업 재추진이 23.2%, 평택항 신생 매립지 귀속이 16.5%,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이 14.5%, 교육 및 복지문화정책 확대가 6.3%, 농업 및 축산업 발전 및 예산 확충이 6.2%, 기타 또는 잘 모른다는 답변이 33.3%로 나타났다. 지역별 연령별 상세결과도 항목결과와 유사한 추이를 보였다. 다만 성별 답변에 있어서 약간 차이를 보였다.

 

앞으로 평택시가 가장 주력해야할 가장 시급한 과제 즉, 집중과제를 묻는 질문에는 장·청년 일자리 고용창출이 30.2%, 교육 및 복지문화정책이 25.5%,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가 22.5%, 공직기강 확립과 행정 투명화가 10.4%, 농업 및 축산업 발전계획이 4.3% 순으로 답변이 이어졌다. 기타 또는 잘 모른다는 답변은 7.1%였다.

 

평택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나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매우 만족한다 13.0%, 대체로 만족한다 32.5%, 보통 또는 잘 모른다 37.2%, 대체로 불만족 9.8%, 매우 불만족 7.5%로 나타났다. 답변을 종합해보면 잘한다는 답변이 45.5%, 못한다는 답변이 17.3%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평택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9%p.

 

 

구원서 기자 guwons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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