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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을 ‘민원실’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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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7-15 │ 조회680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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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을 민원실로 만들겠다

집무실 문턱을 낮춰 소통 공간으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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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7일 제31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직접투표를 통해 정식으로 후반기 의장에 정기열(더불어민주당, 안양4)의원이, 더민주와 새누리당 부의장에는 각각 김호겸(수원6) 의원과 염동식(평택3) 의원이 확정됐다. 임기는 이달부터 9대 도의회가 끝나는 20186월까지다.

 

이에 앞선 620일 부의장·대표의원 선거를 진행한 새누리당은 여당 몫 부의장 후보에 3선의 염동식(평택3) 의원이, 후반기 대표의원에는 재선의 최호 의원을 확정했다. 단독으로 부의장 선거에 입후보한 염 의원은 53표 중 찬성 47표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 속에 큰 무리 없이 추대됐다.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염동식 의원을 만나봤다.

7대 도의회부터 지금까지 3선의원이다. 신임부의장으로서의 각오를 물어봤다. 염 부의장은 제일 먼저 집무실을 민원실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2년간은 집무실의 문턱을 낮춰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놓고 다양한 해법을 찾는 창구로 집무실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 의장을 보좌하는 제한적인 역할에만 머물지 않고 일하는 부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야당이 도의회의 다수당이라 어려운 점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새누리당은 소수당으로서 의정활동·도정운영 등에 소외감을 느끼는 부분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면서도 소통과 배려를 기본으로 쟁점사안 처리에 있어 제절차를 준수할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경기도시공사와 평택항만공사의 통합이야기가 나오는데 대해서는 경영합리화라는 명목으로 통합이 논의되는 것 같은데, 둘 간의 업무가 상이하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서 합리적으로 재고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본다면서 조직체계의 차이만 극복된다면 차라리 평택항만공사와 황해청간 통합이 바람직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기도의회 9대 후반기 의회를 앞두고 경기연정 시즌2의 또 다른 화두로 떠오른 지방장관제도입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은 지방장관제를 적극적으로 논의하는 동시에 당소속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추진하겠다고 말해 남경필 지사의 도정철학과 함께 보조를 맞추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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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부의장은 후반기 도의회는 경기연정 시즌2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로 여당은 물론 야당의원들과도 충분히 소통하면서 경기도민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해 경기행복시대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평택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원서 기자 guwons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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