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潛龍 원유철, 대권 싱크탱크 ‘강한 대한민국’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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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11-4 │ 조회507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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潛龍 원유철, 대권 싱크탱크 ‘강한 대한민국’ 출범
사실상 ‘대권’ 의지 밝히며 도전장
통일한국 현실화 실용적 방안 제시
서청원 “원유철, 강한 대한민국에 걸맞은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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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중진 원유철 의원(5선·경기 평택갑)이 싱크탱크 ‘강한 대한민국 연구원’을 출범시켰다. 사실상 대권 도전에 나섰다는 풀이가 나온다.

 

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연구원 창립식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안보와 경제위기가 한꺼번에 찾아 온 ‘미증유의 복합위기 상황’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한 해법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안보 토대 위에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서 통일 한국을 열어가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연구원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원 의원은 “내년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다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며, “강한대한민국 연구원을 통해 새 비전과 정책을 제시해 나가면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의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개헌’ ‘북핵문제’ ‘4차 산업혁명’ ‘통일’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각 분야 전문가와 해결방안을 만들어 보겠다”고 말하며, “대한민국이 북한에 가로막혀 유라시아 대륙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그랜드 코리아 실크로드(Grand Korea Silkroad)’라는 미래 비전을 가지고 열차폐리를 활용한 섬 탈출, 평택항을 통한 중국 TCR, 동해를 통한 러시아 TSR과의 연결, 환 황해?환 동해를 하나의 고리로 만들어 유라시아 대륙을 대한민국 경제영토로 확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원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제안한 개헌 추진에 대해 “이번 개헌은 권력자 중심의 개헌이 아니라 국민 중심의 개헌이 돼야 한다”며 “저는 4년 중임 정·부통령제를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이정현 대표는 축사를 통해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소위 대선주자들의 면면을 보면 원 의원만한 지도자가 그렇게 많은 것 같지 않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는데 정권 재창출의 주인공으로 나설 수 있다고 수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청원 의원도 격려사에서 “당이 다시 중심을 잡아서 해법을 제시하고 대통령이 내각 쇄신을 통해 동력을 되찾고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와줄 의무가 있다”며, “원 의원은 오랫동안 봐 왔지만 사람 됨됨이가 좋고 당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훌륭한 리더”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재외국민 대표로 행사에 참석한 한 지지자는 “원 의원이 향후 대한민국 ‘최고지도자’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원 의원의 생각은 어떤가”라고 질문했고 이에 대해 원 의원은 “열심히 뛰어보겠다”는 답변으로 사실상 대선 출마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이 대표와 당 지도부를 비롯해 홍철호 도당위원장과 서청원·박순자·김명연·김성원·송석준·신상진·이학재·임이자 의원 등 현직 의원 40여 명, 전하진 전 의원과 주대준 디지털정당위원장 등 전직·원외 당협위원장, 공재광 평택시장과 도·시의원, 각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원유철 의원의 대권 행보에 힘을 실어주며 격려했다.

강주형 기자 iou86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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