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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동화 평택시장 후보 출마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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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5-27 │ 조회86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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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동화 평택시장 후보 출마 사퇴


“보수의 승리를 위해 공재광 후보에게 모든 것을 일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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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동화 평택시장 후보가 지난 24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13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시장 출마 사퇴와 함께 자유한국당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를 지지를 선언을 공식화했다.


이 후보는 “오직 보수를 위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한 뒤 “바른미래당 평택시장 후보직을 사퇴하고 아울러 자유한국당 공재광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분열된 보수는 미래를 꿈꿀 수 없고, 갈라진 보수는 희망을 말할 수 없다”며 “보수 단일화를 이뤄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 보수를 위한 참된 길이라고 생각해 후보를 사퇴한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또한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적폐라고 비난하지만, 일부 잘못된 보수 세력으로 인해 보수 전체가 비난받지 않아야 한다”며 “진보의 허울을 쓴 이들에게 평택을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이번 사퇴가 보수결집의 촉매가 돼 전국적으로 보수 단일화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리에 참석한 공재광 평택시장 후보는 “보수 단일화를 위해 어려운 결심을 해주신 이동화 후보께 감사드리고 평택시장 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견제 기능이 없는 일방적인 정치는 시민들께 독이 될 수 있기에 이동화 후보가 큰 결단을 내린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앞으로의 거취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 후보는 “당적을 옮기지 않고 공재광 후보의 시장당선과 바른미래당 시·도의원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지만 다음 날인 25일 바른미래당 갑·을 당원협의회(이하 당협회)로부터 제명당했다.


당원협의회는 “당과 상의 없이 후보직을 사퇴한 것과 타당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 것은 용납하기 힘든 행동이다”며 이 후보를 제명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창복 기자 usually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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