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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신문> 등 4개 지역신문 4‧15총선 평택갑‧을 선거구 2차 공동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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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20-4-7 │ 조회373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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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신문> 등 4개 지역신문 4‧15총선 평택갑‧을 선거구 2차 공동 여론조사
막판 부동층 표심에 따라 ‘굳히기냐’, ‘뒤집기냐’


갑선거구 통합당 공재광 42.2% vs 민주당 홍기원 41.3%…오차범위 내 초접전
을선거구 민주당 김현정 43.4% vs 통합당 유의동 40.4%…엎치락뒤치락 대혼전

당선가능성, 갑 공재광 1.6%p · 을 유의동 5.5%p 각각 앞서
여전히 높은 부동층 10%~14% 표심 향배가 승부처 될 듯
“반드시 투표한다” 갑 65.8%, 을 67.2% … 진보층이 보수층보다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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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투표일을 10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평택 갑·을 선거구 유권자의 막판 표심이 요동치며 혼전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 투표일을 10일 앞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평택신문> 등 4개 지역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대표 안일원)에 의뢰해 실시한 평택 갑‧을 선거구 다자간 가상대결 후보 지지도 2차 여론조사에서 갑을 선거구 모두 유권자의 표심이 요동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미래통합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 승부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후보등록 직후인 3월 28일과 29일 실시한 1차 조사 이후 4월 2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번째 주말에 치러져 후보자 지지도 변화 추이를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여론이 집중됐다. 조사는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갑‧을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각각 700명(휴대전화 가상번호 50%, RDD 유선전화 50%)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됐다.

후보 지지도 및 당선 가능성


후보 지지도 2차 조사 결과 갑선거구는 통합당 공재광 후보가 0.9%p 앞섰고, 을선거구는 민주당 김현정 후보가 3.0%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은 갑선거구는 통합당 공재광 후보가 1.6%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지지율에 비해 차이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을선거구는 지지율과 반대로 통합당 유의동 후보가 5.5%p 앞섰다.

먼저 갑선거구부터 살펴보면 후보지지도의 경우, 통합당 공재광 후보가 42.2%를 얻어 41.3%를 얻은 민주당 홍기원 후보를 오차범위(±3.7%p) 내인 0.9%p 앞서며 손에 땀을 쥐는 초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차화열 후보는 1.7%, 국가혁명배당금당 곽해춘 후보는 1.0%의 지지를 얻었다. 특히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라고 답한 적극투표 의향층에서는 ‘홍기원(45.0%) vs 공재광(44.9%)’로 0.1%p 차로 격차가 더욱 좁혀져 숨 막히는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1차 조사 대비 부동층(17.6% → 13.7%)이 3.9%p 줄어든 가운데 홍기원 후보는 3.4%p, 공재광 후보는 1.5%p 동반 상승했지만, 여전히 13.6%에 달하는 부동층 표심이 승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민주당 홍기원 후보는 △여성(홍기원 41.8% vs 공재광 38.8%) △18/20대(38.9% vs 31.8%) △40대(52.6% vs 31.2%) △1선거구(40.1% vs 39.6%) △비전1동(43.3% vs 40.4%)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통합당 공재광 후보는 △남성(홍기원 41.0% vs 공재광 45.5%) △30대(38.2% vs 39.7%) △50대(44.5% vs 47.9%) △60대(35.8% vs 58.7%) △70대+(27.4% vs 61.3%) △2선거구(40.9% vs 44.7%)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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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은 △통합당 공재광(44.6%) △민주당 홍기원(43.0%) 순으로, 통합당 공재광 후보가 민주당 홍기원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1.6%p 앞섰다. 1차 조사 대비 홍기원 후보 당선 가능성 전망치는 2.7%p, 공재광 후보도 2.1%p 동반 상승했다. 지지층별로 홍기원 후보 지지층의 89.6%, 공재광 후보 지지층의 89.7%가 각각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고, 민주당 지지층의 81.0%는 홍기원 후보, 통합당 지지층의 84.8%는 공재광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해 통합당 지지층의 자당 후보 당선 기대감이 다소 높았다.

을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김현정 후보가 43.4%, 통합당 유의동 후보가 40.4%의 지지율을 기록해 민주당 김현정 후보가 통합당 유의동 후보를 오차범위(±3.7%p) 내인 3.0%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무소속 이인숙(2.6%), 민중당 김양현(1.5%), 무소속 허승녕(1.4%), 국가혁명배당금당 장재혁(0.6%) 순으로 나타났다. 1차 조사 대비 부동층(10.3% →10.0%)은 거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민주당 김현정 후보는 4.8%p 상승한 반면, 통합당 유의동 후보는 5.1%p 하락하면서 1~2위 순위가 오차범위 내에서 뒤집혔다. 반면 ‘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라고 답한 적극투표 의향층에서는 ‘유의동(46.2%) vs 김현정(44.7%)’로 유 후보가 1.5%p가량 소폭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접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김현정 후보는 △여성(김현정 46.6% vs 유의동 34.4%) △30대(55.3% vs 24.8%) 40대(51.2% vs 37.2%) △50대(44.5% vs 39.0%) △4선거구(42.3% vs 40.1%) △5선거구(45.8% vs 37.1%)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김현정 후보는 1차 대비 30대 이상 연령대에서 지지율이 고르게 상승했다. 통합당 유의동 후보는 △남성(김현정 40.3% vs 유의동 46.1%) △18/20대(33.0% vs 45.3%) △60대(36.4% vs 50.5%) △70대+(31.2% vs 56.1%) △3선거구(42.5% vs 44.0%)에서 오차범위 안팎의 우위를 보였다. 유의동 후보는 18/20대와 3선거구를 제외한 전 계층에서 지지율이 다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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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당선 가능성은 △통합당 유의동(46.2%) △민주당 김현정(40.7%) 순으로, 통합당 유의동 후보가 민주당 김현정 후보를 5.5%p 앞섰다. 1차 조사 대비 유의동 후보 당선 가능성 전망치는 1.3%p 하락한 반면, 김현정 후보는 2.1%p 소폭 상승했다. 지지층별로 유의동 후보 지지층의 94.2%, 김현정 후보 지지층의 86.0%가 각각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당선을 전망했고, 민주당 지지층의 81.5%는 김현정 후보, 통합당 지지층의 88.4%는 유의동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전망해 통합당 지지층의 자당 후보 당선 기대감이 다소 높았다.

비례대표 정당지지도 및 정당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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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위성 정당 창당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비례대표 정당지지도는 갑 선거구에서는 △미래한국당(31.7%) △더불어시민당(21.2%) △열린민주당(13.7%) △정의당(8.6%) △국민의당(6.5%) △민생당(3.9%) 순으로, 한국당이 시민당을 10.5%p 앞서며 1차 조사 격차(12.5%p) 대비 다소 좁혀졌다. 참고로 시민당과 열린민주당 지지율 합은 34.9%로 한국당을 소폭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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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선거구 비례대표 정당지지도는 △미래한국당(29.3%) △더불어시민당(23.6%) △열린민주당(13.2%) △정의당(8.0%) △국민의당(6.0%) △민생당(3.1%) 순으로, 한국당이 시민당을 5.7%p 앞선 가운데 1차 조사 격차(17.4%p) 대비 11.7%p가 좁혀졌다. 또한 시민당과 열린민주당 지지율 합은 36.8%로 한국당을 7.5%p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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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평택갑 선거구의 경우 △민주당(36.3%) △통합당(32.4%) △정의당(9.8%) △국민의당(5.5%) △민생당(2.3%) 순으로, 민주당이 통합당을 오차범위 내인 3.9%p 앞서며 계속 선두를 지켰다. 1차 조사 대비 민주당과 통합당, 국민의당은 각각 0.7%p, 0.6%p, 1.0%p 소폭 하락한 반면, 정의당과 민생당은 4.6%p, 0.3%p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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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선거구 정당지지도는 △민주당(36.4%) △통합당(33.6%) △정의당(8.4%) △국민의당(5.9%) △민생당(2.2%) 순으로, 민주당이 통합당을 오차범위 내인 2.8%p 앞서며 선두로 올라섰다. 1차 조사 대비 민주당과 정의당, 국민의당은 각각 1.3%p, 2.1%p, 0.7%p 소폭 상승한 반면, 통합당과 민생당은 4.3%p, 0.2%p 소폭 하락했다.

프레임 공감도 및 투표의향7752834f2fb3adab779f764e43d287b0_158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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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프레임 공감도는 갑‧을 선거구 모두 ‘국정안정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갑  52.7%, 을 52.2%) vs 정권심판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갑 36.1%, 을 39.2%)’로, 국정안정 공감도가 1.3~1.5배 높았다. 평택(갑) 제21대 총선 투표의향은 △반드시 투표(65.8%) △가급적 투표(23.2%)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5.7%)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5.3%) 순으로 나타났고, 평택(을) 제21대 총선 투표의향은 △반드시 투표(67.2%) △가급적 투표(23.0%)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5.3%)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4.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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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10여 일 앞둔 시점 조사에서도 오차범위 내의 초박빙 대 혼전을 펼치고 있는 평택갑‧을 선거구의 막판 최종 승자는 부동층의 향방과 총선 정국을 관통하고 있는 코로나 감염증 사태가 유권자의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야 후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번 조사는 <평택신문‧평택시민신문‧평택자치신문‧평택시사신문> 공동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통계보정은 2020년 3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다. 응답률은 갑 선거구 3.3%, 을 선거구 3.3%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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