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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D-day, 막판점검 통한 성공적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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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7-10-30 │ 조회98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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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국어(56.2%)와 수학(39.9%) 지목
상위권 ‘학습량보다 난이도 있는 변별력 확보’에 주력
중·하위권 ‘대학 및 학과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파악’
수능 후 가장 하고 싶은 일, ‘다이어트’(30.0%)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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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치러질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막판 점검을 통해 최대한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지난 달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던 입시전문기업들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과목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인문계열 학생들은 국어(56.2%)를, 자연계열 학생은 수학(39.9%)이라고 응답했고, 가장 쉬울 것이라 생각하는 과목으로 인문계열 학생은 사회탐구(41.0%)를, 자연계열 학생은 과학탐구(26.0%)라고 응답했다.


또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51.0%가 ‘지금까지 배운 내용에 대한 전체적인 정리와 마무리’라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마인드컨트롤(15.0%), 건강관리(6.5%)등에 대한 답변이 뒤를 이었다. 

남은 기간 동안 살펴 볼 중점 교제에 대해서는 모의고사 기출문제가 45.0%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EBS 교재(32.0%) △시중 모의고사 문제집 등을 통한 실전 감각 유지(20.2%) △오답노트와 복습(2.8.0%) 등으로 나타났다.

사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내신 준비’라고 말한 수험생이 전체의 36.0%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수능 준비(23.0%) △논술·면접 등 대학별 고사 준비(15.0%) △학생부 비교과 영역 준비(8.0%)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험생이 수시와 정시를 준비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역과 그에 따른 부담감 정도를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점수에 맞춰 정시지원을 준비한다’는 수험생이 30.2%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부모님과 상의해 정하겠다(26.2%) △취업 등 다른 진로를 준비한다(20.2%) △재수를 준비한다(17.2%) △해외 유학을 준비한다(6.2%)의 순이었다.
수능 후에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수험생들은 미용 및 다이어트(30.0%)를 꼽았다. 이어 △아르바이트(21.0%) △게임 등 놀이(18.0%) △휴식(15.0%) △유흥(9.0%) △성형수술(6.9%)이 뒤를 이었다.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입시 전문가는 “남은 기간에는 지금까지 공부했던 내용들에 대한 복습과 오답노트를 중심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수능 당일까지 컨디션 유지에 힘쓰는 일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입시 전문가 역시 “수능을 코앞에 두고 있는 지금 오답노트 체크는 가장 중요한 마무리학습”이라고 말하며, 이전에 풀었던 문항 중 틀린 문장들을 점검하고 틀린 이유를 철저히 파악해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문제를 풀 때는 수능 시험에 맞춰 시간 관리 훈련을 해야 한다. 시간 관리를 위해서 평소에 시험 난이도에 상관없이 주어진 시간 안에 주어진 모든 문제를 끝까지 훑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위권 학생들은 영역별로 취약한 부분 위주로 학습 하되 학습량보다 난이도 있는 문제를 선별해 변별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으며,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능 기출문제와 모의평가, EBS 교재 활용과 오답 위주 학습을 통해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및 학과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파악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학습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보용 기자 bylee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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