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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신도시 코오롱 하늘채아파트 토목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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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5-30 │ 조회479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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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신도시 코오롱 하늘채아파트 토목 공사, 인근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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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협의 없이 공사 진행, 비산먼지·소음 등 피해 극심


고덕면 궁리 ‘코오롱 하늘채아파트’ 토목공사에 인근 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가두시위를 벌이는 등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지난 24일 고덕면 궁2리(태평아파트·영화아파트) 주민들은 “주민과 협의하지 않고 토목공사를 진행하는 코오롱을 규탄한다”며 궁리 소재 대보마트에서 하늘채아파트 공사현장까지 1km의 가두시위를 진행했다.


이후 집회측은 공사현장 앞에 모여 △1800세대가 입주해 생길 교통체증에 대한 대비책 △공사 중 비산먼지 등 환 경문제 △소음으로 인한 피해보상 △태평아파트, 영화아파트 거주 효덕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문제 등의 대책을 시행사인 ‘평택고덕지역 주택공사’에 요구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토목 공사 차량이 하루에 70대 이상 오가며 인근 주민들에게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지만 시행사측은 사전 협의나 대책 마련을 하지 않았다”며 “피해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지속적인 집회를 통해 항의하겠다”고 밝혔다.


시공사(코오롱) 관계자는 “아직 정식적인 협의절차를 밟지 않았지만 공사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과 평택고덕지역 주택공사, 코오롱 간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적절한 선에서 피해보상을 서두르겠다”고 전했다.


이창복 기자 usually1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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