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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대표축제, “꽃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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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5-3 │ 조회696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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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대표축제, “꽃구경 오세요!”
볼거리·즐길거리 풍부…향후 주차난 심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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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3일 평택 꽃 나들이 행사가 오성면 소재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막됐다.

이번 행사엔 공재광 평택시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양경석 시의회부의장 및 내빈과 방문객 3000여 명이 함께 했다.

평택 꽃 나들이 행사는 관광객 20~30만 명이 찾는 평택시의 유일한 행사이며 행사장은 수만송이의 꽃과 나무, 관광객들이 뒤섞여 장관을 이뤘다.

 

공재광 시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시의 대표축제이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엔 평택경찰서에서‘안매켜소’(안전띠매기,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 소통 원활히 하기) 홍보를 하는 등 슈퍼오닝 평택미, 한우 시식, 우유 6500개, 구운 계란 3000개를 나들이객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기관과 평택시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행사의 으뜸은 슈퍼오닝 평택미로 만든 가래떡 뽑기였다. 평택시민 47만을 의미하는 470m 의 가래떡을 뽑아 행사객들이 오순도순 나눠먹는 우리 내 인심의 향연 이었다.

시민 정모씨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여서 너무너무 좋았다.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부모님 또한 편안하게 쉬실 수 있어서 만족해 하셨다.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한편 아쉬운 점은 화장실 부족과 주차난이었다.
시민 구모씨는 “화장실에 사람이 많아 차례를 기다리다 오줌을 쌀 뻔했다. 주변 공터에 간이화장실을 좀더 설치했으면 좋겠다”며“주차장이 멀고 협소하다”라고 미비점을 지적했다.

평택시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종료 후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생태공원은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장소에 조성될 예정이며 앞으로 주차난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판단되나 현재로서는 특별한 대안책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양질의 행사를 위한 방안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의견과 주차장 문제를 속히 해결할 방안이 없다면 행사가 퇴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는 현실이다.

 

강주형 기자(iou86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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