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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신문,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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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5-17 │ 조회681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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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신문, 워크숍 실시

공론장구축을 위한 폭넓은 논의와 개선방안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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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신문은 513,14일 양일간 평택신문 발전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신문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지역내 각종 현안이나 문제점에 대해 시민들이 의견을 자유로이 나눌 수 있는 공론장(public sphere)으로써 평택신문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신문 발전 동향, 지역신문의 한계점과 개선 방안, 공론장구축을 위한 실천방안, 지역공동체 구축을 위한 선결과제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진행하고 개선방안과 대안을 수립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을 통해 지금껏 기자단이 취해왔던 형식적인 취재방식에서 벗어나 살아 숨 쉬는 지역밀착형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이 큰 수확이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편집부에서 고집하던 구태를 개선하려는 실질적인 논의를 통해 틀을 깨는 새로운 접근법을 적용키로 뜻을 모으는 등 지역신문을 선도하기 위한 기틀을 공고히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종근 평택신문 사장은 평택신문은 평택지역이 개발되고 발전을 시작하던 시절부터 지역여론을 주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왔고 많은 사람들이 평택신문을 통해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해 바로 볼 수 있도록 공통의 의제를 담아내는 역할에도 충실했다고 격려하면서 조금 더 쇄신해 기초자치단체의 부정과 부패를 살피고 특권과 특혜를 파헤치는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제대로 실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희 평택신문 발행인은 무엇보다 밝은 신문사를 지향해야한다고 말문을 연 뒤 선배언론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하는 것과 더불어 새로운 시각으로 현안을 살피는 다양한 시선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 새로운 지역신문으로 거듭나는 평택신문이 나아가야할 바를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신문 임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춘천시 아이파크콘도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신문의 새로운 비전을 확인하고 지역신문의 기능과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워크숍을 마친 후 강원도 춘천일대의 아름다운 풍광을 돌아보고 아트센터를 관람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정미라 기자 mamu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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