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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희망을 노래하고, 감동으로 화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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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6-2 │ 조회607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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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작은 씨앗, ‘희망 갈라콘서트

희망을 노래하고, 감동으로 화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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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선물을 준비해준 김성진 예술감독, 김현희 제작감독, 이희덕 연출, 송성애 보컬코치, 박수연 음향오퍼, 유동균 학생, 한아란 학생, 성재현 학생, 이채연 학생

 

초등학교, 도서관, 병원 등 우리를 원하는 곳은 어디든 무대가 돼죠

평택지역의 복지기관 및 공공기관과 자치단체 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재미난 볼거리를 제공 하기위해 평택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생들이 희망 갈라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평소 친숙한 뮤지컬에 등장한 대표곡들을 선정해 방송연예학과 학생들이 직접 노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에서 배우 조승우가 노래해 큰 인기를 얻은 이룰 수 없는 꿈(impossible dream)'을 시작으로 뮤지컬 캣츠에서 여주인공인 그리자벨라가 홀로 과거를 회상하며 읊조리는 명곡 메모리(Memory)'가 그 뒤를 이었다.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겨울왕국 주제곡 `사랑은 열린 문(Love is an open door)을 재구성해 꾸며진 무대는 모두를 즐겁게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 밖에도 주옥같은 뮤지컬 대표곡들을 무대로 옮겨 관객들과 호흡하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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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관람한 김민선(35)씨는 아직까지는 대중들의 관심 깊이 들어오지 못한 뮤지컬이지만, 귀에 익숙한 명곡들을 직접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서 기분 좋았다라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공연이 끝난 후 평택성모병원 관계자는 학생들의 공연이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멋진 하모니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 같아 절로 박수를 치게 됐다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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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공연의 예술감독을 맡은 김성진 교수는 “재정적인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공연이 기획되고 진행되다보니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평택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이렇게 공연을 하게 됐지만,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조금은 아쉽다.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많은 평택시민들에게 공연을 선물해 주고 싶다”는 바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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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연을 기획하는 과정에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한 것 같아요”, “비록 연습기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무대를 꾸몄고 작은 실수에도 박수로 응원해주는 관객들 덕분에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고 말하는 이희덕 학생이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던 이번 공연은 감동의 작은 씨앗이 되어 평택시민의 작은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본다. 그리고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동안 이만큼이나 성장한 자신을 돌아보게 될 학생들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구원서 기자 guwons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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