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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 날리는 해양레져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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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8-11 │ 조회761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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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에서 해양 레포츠 체험해요!”

한여름 무더위 날리는 해양레져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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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지난 81일 평택호 요트장에서 평택호 여름 요트교실’ 1기 강습을 진행했다.

 

경기도 유일의 요트 선수단인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감독1, 선수6)이 여름방학을 맞아 평택 시민들을 대상으로 평택호 여름요트교실을 열었다. 관내 초··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81일부터 83일까지 3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요트교실은 매기수당 40명씩 모집해 총 120명이 참가해 무료로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체육진흥과 김이배 과장은 직장인 운동경기부에서 시민들을 위해 무슨 기여를 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중 즐거운 래프팅 및 요트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요트교실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건전한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많은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요트교실은 이론교육 1시간, 레프팅 및 요트체험 1시간으로 짜여졌다. 이론교육시간에는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등 응급처치교육과 실습이 이루어졌고, 요트이론에 대한 강의도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론교육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체험장으로 이동했다. 체험활동은 두 개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1조는 레프팅 체험을 2조는 요트체험을 먼저 하는 식이었다.

 

이번 요트교실에는 유독 가족단위의 참가자들이 많았다. 부모님과 함께 요트체험에 처음 나섰다는 김군은 난생 처음 요트를 타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바람이 거의 없는 날인데도 풍력으로 배가 움직인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라고 말했다. 취학 전으로 보이는 두 딸과 함께 요트교실에 참가한 또 다른 참가자는 휴가철이라 가족들과 휴양지를 갈까 생각도 했지만 애들이 너무 어려 고생만할 것 같아 고민 중이었는데, 평택을 벗어나지 않고도 이렇게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서 너무 좋다고 활짝 웃어보였다.

 

지난동안 평택시 관내에는 여름 휴가철에 여가를 즐길만한 관광지가 부족하다보니 시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휴가를 떠나는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최근 평택시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시도와 노력을 지속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원서 기자 guwons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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