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에 정박중이던 준설선 원인미상 침몰 > 실시간뉴스

본문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평택당진항에 정박중이던 준설선 원인미상 침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7-2-12 │ 조회239회 │ 댓글0건

본문


평택당진항에 정박중이던 준설선 원인미상 침몰
인명피해 없지만 기름은 유출…

d56caf94d038bc25a502cede13b3f823_1486864
d56caf94d038bc25a502cede13b3f823_1486864
d56caf94d038bc25a502cede13b3f823_1486864 

평택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두형)는 2월 11일 평택당진항 내항에 정박중이던 준설선이 침몰, 기름일부가 해상으로 유출돼 긴급 방제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고가 발생한 준설선 A호(800톤급, 선장 이모씨)는 사고당시 평택당진항 내항 해상에 정박 중 원인미상으로 침몰했으며, 승선인원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침몰선박 주변은 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해경구조대와 해군 2함대 및 민간잠수부를 투입해 연료탱크 공기구를 긴급 봉쇄해 추가 기름유출을 차단했으며, 일부 유출된 소량의 기름은 방제작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침몰된 선박을 신속히 인양하도록 선사측에 요구하는 한편 정확한 침몰원인 및 피해사항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준설선은 강이나 운하, 항만 등의 바닥을 깊게 만들기 위한 준설작업이나 수중구조물의 축조를 위한 기초공사, 해저 폐기물의 인양, 물 밑의 흙이나 광물 등을 채취하는 작업 등에 사용되는 선박이다.

강주형 기자 iou8686@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문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448-10 7층|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1161 Tel:031-663-1100
발행인: 이중희 / 사장: 박종근|창간일 : 2001년 9월 1일
Copyright© 2001-2013 IPTNEWS.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