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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빠른 대처, 화재 피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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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7-7-11 │ 조회37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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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빠른 대처, 화재 피해 줄여…
“안전 위해 계단에 물건 적치 자제”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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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서장 이병호)는 7월 11일 새벽 2시 46분께 서정동 소재 A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 안전조치까지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A아파트(15층) 7층에 거주하는 정모군(남,16세)이 10일 저녁 신발을 말리기 위해 동파방지용 열선을 신발에 감아 놓고 잠들면서 신발에 축적된 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전했다.

정모씨(남,47세)는 “새벽에 ‘펑’하는 소리가 나 일어나 보니 현관 쪽 방에서 불길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 옥내소화전을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날 화재로 잠자던 주민 2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과 소방서 추산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정모씨의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빠른 조치로 초기에 화재가 진압돼 인명피해와 추가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필수장비로 입주자 및 관계자의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위해 계단 내 물건 적치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탄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강주형 기자 iou86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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