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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경찰관, 전국 수상구조사 대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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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4-2 │ 조회418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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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경찰관, 전국 수상구조사 대회 단체전 우승

역시 평택 해경개인 종목에서도 두드러진 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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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서장 김두형)41일 경기도 안양시 종합 운동장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1회 안양시장배 전국 수상구조사 대회에서 소속 경찰관 4명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수상 인명 구조 전문가인 수상구조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안양시청 주최하고 한국생활체육 사회적 협동조합과 성결대학교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 평택해양경찰서 대산파출소 구조팀 유병일 경장, 허직 순경, 최세현 순경, 최범수 순경 등 4명이 참가했다.

 

최근 구조 거점 파출소로 지정된 평택해양경찰서 대산파출소에서 구조 전문 경찰관으로 근무 중인 유 경장을 비롯한 4명의 경찰관은 맨몸 구조, 장비 구조 등 단체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둬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

 

평택해경은 개인 종목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는데, 허직 순경이 구조 기술(중량물 구조) 부문 1, 최범수 순경은 평영 부문 1, 최세현 순경도 잠영 구조 부문에서 2, 레스큐 마네킹 구조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대회에 참가한 평택해경 대산파출소 유병일 경장은 평소 파출소에서 선배들의 도움을 받아 참가 팀원들과 잠수 및 수영 구조 기술을 꾸준히 준비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앞으로 위급한 해상 구조 상황에서도 부여받은 인명 구조 임무를 완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국에서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수상구조사 대회는 수영, 구조영법, 구조기술 등 3개 부문에서 개인 9, 단체 1종 등 총 10종목의 경기가 실시됐다.

 

수상구조사 자격 시험은 해상 또는 내수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 사고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전문적 능력을 갖춘 구조사를 양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합격자에게는 수상구조사 자격증을 발급한다.

 

한편, 평택해경은 연안에서의 구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대산파출소(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소재)구조 거점 파출소로 지정하고, 해상 구조팀을 증원 배치해 해상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강주형 기자iou86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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