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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항만 안내선 1년9개월 만에 뱃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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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4-6 │ 조회258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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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항만 안내선 1년9개월 만에 뱃고동…

기도 유일의 국제 무역항(평택항) 인지도 향상을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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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항만 안내선이 1년 9개월 만인 4월5일 평택항 내항 관리부두에서 항만 안내선 출항식을 갖고, 물류 활성화 및 평택항 경쟁력을 홍보하기 위한 힘찬 뱃고동을 울렸다.

평택항 항만 안내선을 운영하는 목적은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의 국내외 투자유치 및 화물창출 등 항만 개발·이용률 제고와 물류 경쟁력 홍보, 평택항 부두시설 및 인프라 등 현장 안내와 항만경쟁력, 발전계획 소개를 통한 항만 물류관련 기업인, 투자자, 일반인 등에게 평택항 인지도향상 및 브랜드 홍보를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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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항식에는 평택항만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최동희 항만지원과장, 정구원 경기도 해양항만정책과장, 최용민 평택국제자동차부두 과장, 김진만 현대해양레저 대표 및 평택항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평택항 항만 안내선의 운항을 축하했다. 출항식 이후에는 항만 안내선에 탑승해 평택항 일원을 둘러봤다.

지난 2002년 운항을 시작한 평택항 항만 안내선은 지금까지 항만 배후투자 및 이용 관심기업 등 9만 6천여명을 대상으로 평택항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그러나 2015년 선박 노후화 등의 이유로 항만 안내선 운항이 중단됐으나 평택항만공사의 노력으로 2018년 경기도로부터 2억5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다시 운항을 시작하게 된 항만 안내선은 평택항의 부두시설 및 물류현장 곳곳을 누비며 평택항을 알릴 계획이다.

올해 새로 투입된 평택항 항만 안내선 카멜리아호는 85톤급으로 최대 승선인원은 선원포함 153명이다. 카멜리아호는 1992년 7월에 건조된 철선으로 전장 26.6m, 선폭 6.6m, 깊이 2.2m 이며 구조는 기관실, 선장실, 여객실(1, 2층)로 구분돼있다.

평택항만공사 김재승 사업개발본부장은 “항만 안내선은 평택항을 최전선에서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평택항 이용을 원하는 해운물류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평택항을 찾는 일반 방문객과 청소년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평택항의 물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항 항만 안내선은 30명 이상 일반인 단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국내외 투자유치 관계자, 해운·항만물류 및 경제 관련 단체 등의 이용이 가능하다. 예약방법은 승선 5일전까지 전화(평택항 홍보관 031-682-5663)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주형 기자iou86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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