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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세교지구조합, 시에 공청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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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기사작성 2017-1-13 │ 조회191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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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세교지구조합, 시에 공청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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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1월 10일 사업추진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평택시에 제안했다.

조합 측은 1월 10일 오전 평택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시민공청회를 주장하고 나섰다.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9일 수서∼평택 고속철(SRT)이 개통됐으나 역세권으로 개발되는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사회적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조합 핵심관계자는 “시가 잘못된 행정처리로 민간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발목을 잡고 있어 조합원의 재산권이 침해받고 있다”면서 “시민공청회를 통해 지제·세교지구의 정상적 사업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발판이 조속히 마련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선 1월 9일 오전 10시경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조합원들은 경기도청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며 평택시의 빠른 행정처리와 지제·세교지구의 정상적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평택 지제역사 인근에 위치한 지제·세교지구의 개발사업은 지제동 613일원 84만321㎡ 규모의 토지를 개발, 4300여 세대에 2만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대규모 민간제안 개발사업으로 지하차도 건설비용 201억 원을 놓고 시와 조합 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

 


정미라 기자 mamui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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