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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이범용 논설실장_행복한 평택시는 시민의 올바른 선택에서 인기글
행복한 평택시는 시민의 올바른 선택에서 ​ 인간의 자아가 형성되는 유년기에는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을 했다. 장난감을 가지고 싶으면 땅에 뒹굴어 떼를 쓰고, 먹고 싶은 것만을 골라 편식도 하고 그러다 유치원에 가서 또래 집단을 형성하여 하고 싶은 것과 하지 못하는 것의 충돌에 갈등을 하게 되고, 결국 타협이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규율이라는 것에 나를 맞추는 훈련이 시작된다. 중 고등학교에서는 서서히 계층이라는 것의 …
<미니칼럼> 임대희 논설주간_환상도 폄하(貶下)도 모두 자제하고 인기글
환상도 폄하(貶下)도 모두 자제하고 한 달 후 미북 정상회담을 지켜보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4·27 판문점 발표 폄하 발언을 두고 당내에서조차 너무 나간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30일에는 같은 당 김성태 원내 대표마저 “남북관계 진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는 의미 있는 회담”이라고 당대표와 상반된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다. 지금 한국당은 이번 남북정상 회담이 오는 6·13 지방선거 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신…
톡톡톡! 봄육아칼럼<국제대 아동보육과 김규옥교수> 인기글
​톡톡톡! 봄육아칼럼 ​ ​ 국제대 아동보육과 김규옥 교수 ​ - 현 국제대학교 아동보육과 교수 - 아주대학교 교육연구소 연구원 - 아주대학교 평생학습추진본부 연구원 - 교원대학교, 광운대학교 대학원 외 다수 출강 - 서울시 주민자치아카데미 원장 -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전임교수 ​ ​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요소, 내 아이의 자존감 급격한 사회변화 속에서 행복하고 …
총수 부재의 대한노인회 역할이 안타깝다 <임대희 논설주간> 인기글
임 대희 &lt;논설주간&gt; ​ 노인 인구 1천만 시대가 바로 눈 앞인데 ​ 총수 부재의 대한노인회 역할이 안타깝다 ​ 불과 7년 후인 2025년이면 노인 인구 1천만 시대가 된다. 인구 다섯명 중 65세 이상의 노인이 한 명꼴이다. 초고령화사회가 OECD 국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다가 오고 있다. 초고령화사회가 되면 우리가 지금…
<마중물> 2018년 봄이오네 <이범용 논설실장> 인기글
이범용 논설실장 ​ 2018년 봄이오네 ​ ​ 지난 4월 1일 남한의 예술단이 ‘봄이오네’ 라는 주제로 북한에서 공연을 펼쳤다. 객석에 앉은 북한 주민은 조용히 앉아 박수를 치는 차분한 관람모습을 보여 주었지만 그들의 얼굴에서는 분명 희망을 가지고 있음이 역력했다. 국내 정치와 국제 정세야 어떻든 일반 시민의 봄을 맞이하는 대 물결은 북한에서도 움직이기…
<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인기글
오른 쪽과 왼쪽 = 다수와 소수 “ ​ 아버지 진지 잡수세요” 라고 말한 뒤 어른이 밥상에 앉아 수저를 들 때까지 부동자세로 대기했던 기억이 있다. 그 뿐인가 왼손잡이는 밥상 앞에서 수난을 면치 못했던 경우가 많다. 심지어 밥먹다 말고 손등을 숟가락으로 얻어맞는 경우도 있었다. “밥은 바른 손으로 먹어야지…” 오른손잡이가 대부분이었던 옛날, 오른쪽이 올바른 쪽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인식은 영어 단어 right와 left에서도 잘 보여진다. …
임대희 주간의 온고지신 인기글
오십보 백보(五十步百步) : 오 십보 도망친 병사가 백보 도망친 병사를 비웃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본질적으로는 마찬가지란 뜻- 위(魏)나라 혜왕(惠王)은 진(秦)나라의 압박을 견디다 못해 도읍을 대량이란 곳으로 옮겼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웃 제(齊)나라와의 싸움에서도 패해 국력이 말이 아니었다. ​ 마침내 혜왕은 맹자를 초청해 국력 회복을 위한 자문을 받기로 했다. 맹자는 혜왕에게 이렇게 대답했다. …
<마중물> ​ 축산정책 개과천선 환골탈태 필요하다 인기글
이범용 논설실장 ​ ​ 진나라 양흠 땅에 주처라는 사람이 살았다. 그의 아비는 태수라는 벼슬을 하고 있었으나, 일찍이 죽어 그의 아들 주처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마을 사람에게 행패를 부리고 다녔지만 기골이 장대하여 아무도 그에게 대항하지 못하였다. 그가 자라 철이 들어 잘 살아보려고 하였지만 마을사람 아무도 그를 믿어주질 않았다. ​ 그가 마을 어른을 찾아가 잘살아 보려하는 데 어찌하면 되느냐 물었다. 마…
임대희 주간의 온고지신 인기글
​ ​ 칠보지재 ( 七步之才 ) : 재주가 뛰어남을 말함 ​ 중국 삼국시대의 영웅으로 알려진 조조 ( 조조 ) 는 무장 출신이면서도 학문에 조예가 깊어 우수한 작품을 많이 남긴 군왕으로 알려졌다 . ​ ​ 아비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맏아들 비 ( 丕 ) 와 셋째 아들 식 ( 植 ) 은 당대의 소문 난 문장가였고 그 중에서도 식 의 문장은 출중했다 . 그래서…
<흥어시 서문> 인기글
&lt;흥어시 서문&gt; 안녕하세요. 이번 달 시는 시가 아닙니다. 아이들의 기상천외한 답입니다. 재미와 함께 반전의 묘미를 생각해보시지요.
<또바기 세상> 인기글
&lt;또바기 세상&gt; 첫눈 내리던 날 지난 달 23일, 우여곡절 많았던 수능 시험이 드디어 개최되던 날, 평택에는 올 겨울 들어 ‘첫눈’이라는 이름을 내건 설경이 펼쳐졌다. 자료를 찾아보니 조선시대에는 ‘첫눈’이 ‘신설(新雪)’ 즉, ‘새눈’이라는 예쁜 이름으로 불렸다. 또한 새눈이 내리면 조정의 모든 신하들이 한 곳에 모여 임금님께 예를 표하는 ‘신설하례(新雪賀禮)’를 행했다. 그런가 하면 새눈과 …
온고지신 인기글
삼고초려(三顧草廬) :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세 번씩이나 그의 초가집을 찾았다는 이야기. 중국 한(漢)나라 유비(161~223)는 관우, 장비와 의형제를 맺고 전쟁을 일으켰으나 조조(曹操)에게 늘 고전을 면치 못했다. 군을 통솔할 전략가가 없었던 것이다. 어느 날 유비는 당시 덕망가인 사마휘(司馬徽)를 찾아가 훌륭한 군사(軍師) 한 분을 천거해달라고 부탁했다. 사마휘는 ‘초야에 묻혀 있는 용(龍)이 있는데 그를 찾으라’고 했…
정부의 경로당 냉·난방비 전액삭감 인기글
정부의 경로당 냉·난방비 전액삭감 지난 11월 8일자 조선일보 ‘태평로’란에 노인복지 예산 문제가 심도 있게 게재 돼 이를 눈여겨 본 노인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내년도 복지 예산은 조(兆) 단위로 늘어난다. 그런데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 내용을 보면 대부분 문 대통령의 공약사업에 집중하면서 막상 경로당에 꼭 필요한 예산은 오히려 삭감되거나 없어질 위기에 놓여 있다. ‘경로당 냉난방비 287억 원의 예산을 기획재정부가 전액 삭감해버렸다’고 보…
이보용 기자의 또바기 세상 인기글
이해 받지 못한 죽음 ‘청년 고독사’ ​ 과거 대한민국은 ‘이웃집 숟가락이 몇 개’인지도 알 만큼 공동체 의식이 두드러졌던 정감어린 사회였다. 이러한 양상은 서방의 다른 나라들과는 차별화 된 한국인들만의 정서이자 삶의 방식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의 현실은 과거와 매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우리 아내, 우리 남편, 우리 엄마, 우리 아들…’ 굳이 ‘우리’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아도 될 법한 상황에서도 ‘나’아닌 ‘우리’를 강조…
이보용 기자의 또바기 세상 인기글
이제는 변해야 할 수능과 내신제도 10월의 마지막과 함께 찾아온 찬바람이 수능의 계절이 되었음을 예고한다. 지난해 이맘때도 수능을 앞둔 주변 지인들에게 찹쌀떡과 엿을 선물하며 대입합격을 기원했었다. 해마다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 왜 매번 긴장이 감도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나의 기원이 그들의 합격여부에 작은 힘이라도 되어 주기를 바라는 조바심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이유는 정권 교체 시마다 바뀌는 교육정책이나 입시제도에 대한 불안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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