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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 세상> 시대의 오류 ‘과유불급(過猶不及)‘ 인기글
&lt;또바기 세상&gt; 시대의 오류 ‘과유불급(過猶不及)‘ 신라시대 거문고의 명인 백결은 가난한 음악가였다. 언제나 그렇듯 가난한 사람들에게 ‘명절’은 근심의 대상이다. 명절이 되자 이집, 저 집에 떡방아 찧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에 아내의 수심이 깊어 갔다. 이에 백결은 말없이 가야금 앞에 앉아 떡방아 소리를 연주하며 아내의 상심을 어루만져 주었다. 신라인들은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음악가 백결을 ‘선…
<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엽기, 허걱 인기글
&lt;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gt; 엽기, 허걱 ‘허걱’은 엽기의 의성어·감탄사다. 어떤 충격에 말문이 막힐 때 사용하는 의성어 ‘헉’ ‘억’ 두 가지를 하나로 묶은 것이다. 사이버 공간에서 막 튀어나온 말이다. ‘허걱’은 이전까지 아무도 쓰지 않던 의성어인데 사이버 세상에서 의성어를 합성한 문어체 표현으로 쓰이던 것이 구어체로 변환돼 현실 속에 등장한 것이다. 탄생과정부터 엽기적이다. ​ ‘엽기’도 사전…
<마중물> 시일야방성대곡, 탄핵 대통령 박근혜 인기글
&lt;마중물&gt; 시일야방성대곡, 탄핵 대통령 박근혜 ​ 조선시대 제1, 2차 왕자의 난으로 두 번의 양위가 있었다. 3대 임금 태종 이방원은 정종의 선위에 따라 왕좌에 올랐다. 그는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로의 역성혁명 과정에서 고려의 신하 정몽주를 제거하고, 제1차 왕자의 난에서 그의 뜻을 거스르는 형제들과 많은 신하들을 죽였다. 제 2차 왕자의 난으로 왕권을 물려받은 태종 이방원은 제 4대 세종대왕의 한국사에 길이 남을…
<또바기세상> 민족을 위해 선택한 친일(?) 인기글
&lt;또바기세상&gt; 민족을 위해 선택한 친일(?) 지금부터 100년 전인 1917년.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 1월1일 자에 25세 청년 이광수가 쓴 소설 ‘무정’이 1면 연재에 들어갔다. (첫 회는 11면에 실림) 이 소설이 한국 문학사에 새로운 장을 연 최초의 ‘현대소설’이자 ‘장편소설’이다. ‘무정’의 주인공 이형식은 일본 유학을 다녀온 지식인으로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여주인공 박영채는 전통적 유…
<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꼬마·꼬마동이·고마 인기글
&lt;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gt; 꼬마·꼬마동이·고마 어린이를 ‘꼬마’라고 하기는 역시 해방 후부터의 일 아닌가 한다. 그 전에는 들어 보지 못했던 말이다. 일제시대에 나온 문세영(文世榮)의 ‘조선어사전’에는 나와 있지도 않거니와, 일제시대부터 준비 돼 1947년에 나온 한글학회의 ‘큰사전’에도 ‘어린이"의 뜻으로는 나와 있지 않기 때문이다. ​ ‘꼬마동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키가 작은 사람’이다…
<마중물> ‘제1회 시민의 소리 경청회’ 인기글
&lt;마중물&gt; ‘제1회 시민의 소리 경청회’ 2월 22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제 1회 시민의 소리 경청회’가 ‘미세먼지와 악취’를 주제로 열렸다. 100여명의 시민과, 전문가, 공재광 시장과 김기성 평택시의회 부의장, 관계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BS 취재, 평택시 인터넷 뉴스로 생방송 중계됐다. ​ ​ 미세먼지 대책 봄이 오면서 전국적으로 중국발 황사 및 미세먼지, 국내 미세…
<독자기고> 우리나라 정치공화국 시리즈 인기글
&lt;독자기고&gt; 우리나라 정치공화국 시리즈 ​ ​ ​ 우리나라의 국호는 ‘대한민국이며, 정치체제는 ’민주공화국‘이다. 민주주의와 공화제를 동시에 실시하고 있는 국가다. 국가의 주권은 다수의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가 국가를 통치하는 정치체제이다. 통치권자는 대통령이 되며 국회는 국민들의 대표자로서 행정부를 견제 감독하고 있다. ​ 그렇게 민주적으로 운…
<김수빈기자의 ‘구름사이로 비친 볕뉘’> 변질된 밸런타인데이 인기글
&lt;김수빈기자의 ‘구름사이로 비친 볕뉘’&gt; 변질된 밸런타인데이 ​ 매년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다. 밸런타인데이는 3세기 후반 그리스도교의 성인 발렌티노의 축일로 남녀가 사랑을 맹세하는 날로써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1936년 일본 고베의 한 제과업체 초콜릿 광고로 인해 밸런타인데이는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로 조금씩 변질되기 시작한다. 이후 1960년 일본 모리나가 제과에서 열었던 초콜…
<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꼽사리 끼다 인기글
&lt;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gt; 꼽사리 끼다 ‘남이 하는 일에 곁다리로 끼다’는 뜻이다. 노름을 할 때 판돈을 대는 것을 ‘살 댄다’고 한다. 여기서 ‘살’은 노름판에 걸어 놓은 몫에 덧 태워 놓는 돈이라는 뜻이다. 노름을 할 때 밑천이 짧거나 내키지 않아서 미처 끼어들지 못하고 있다가, 패가 좋은 것이 나올 때에 살을 댄 데다 또 살을 대고 하는 경우가 있다. 살을 댔는데 거기다 또 살을 대니까 ‘…
<마중물> 민족음악 수호영웅 ‘지영희’ 인기글
&lt;마중물&gt; 민족음악 수호영웅 ‘지영희’ ​ ​ 1909년 평택시 포승읍 내기리에서 출생한 근대 민족음악의 아버지, 지영희 (본명 지천만) 선생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2호 시나위 예능 보유자로 한국의 국악을 체계적으로 완성하고 국악의 대중화, 세계화에 이바지 한 평택의 대표적 문화인이다. 평택시청 블로그 ‘희망평택’과 경기관광공사 홍승택님이 소개하는 ‘평택이 낳은 ‘민족음악 수호영웅 지…
<또바기세상> ‘함께’와 ‘서로’ ‘우리’로 버텨온 한민족 인기글
&lt;또바기세상&gt; ‘함께’와 ‘서로’ ‘우리’로 버텨온 한민족 ​ 나 홀로 삶을 즐기는, 이른바 ‘혼족’ 문화가 많이 정착된 듯하다. 과거 젊은층에서만 유행하던 것이 지금은 중장년층까지 꽤 확산됐다. 혼자 밥을 먹는 ‘혼밥’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 혼자 여행을 다니는 ‘혼행’을 비롯해 혼자 놀기를 즐기는 ‘혼놀’까지, 혼족 문화와 관련된 신조어들은 이미 익숙한 보통명사 된지 오래다. 그런가하면 인터넷…
<김수빈기자의 ‘구름사이로 비친 볕뉘’> 암담한 현실을 이겨낸 ‘꽃 한 송이’ 인기글
&lt;김수빈기자의 ‘구름사이로 비친 볕뉘’&gt; 암담한 현실을 이겨낸 ‘꽃 한 송이’ ​ ​ ​ 중학교 시절 좋지 않은 내신에 하루하루가 불안했던 필자는 봉사시간 60시간을 채워야만 내신이 깎이지 않고 졸업할 수 있다는 선생님의 말에 아등바등 봉사활동을 참여했던 기억이 난다. 봉사활동을 즐겨하는 몇몇 친구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시간을 채우기 위해 강제로 봉사활동을 했다. ‘언제부터 봉사…
<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욕의 유래 인기글
&lt;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gt; 욕의 유래 욕으로 표현되는 말들은 수없이 많다. 욕이 발생하게 된 사회적 배경과 유래 또한 다양하다. 욕이란 남을 저주하거나 미워하는 말을 할 때,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나무랄 때 주로 사용된다. 따라서 욕의 배경은 그 시대에 가장 천시 받고 무시 받는 하찮은 것들이 대상이 된다. 또는 그 시대에 모두 경멸하는 행동이나 참혹한 형벌들을 대상으로 사용한다. ​ …
<마중물>사필귀정(事必歸正) 후 입춘대길 (立春大吉) 인기글
&lt;마중물&gt; 사필귀정(事必歸正) 후 입춘대길 (立春大吉) ​ 2017년 정유년에도 봄은 오고 있다. 설 명절 연휴 전날 선물과 차례상 제수거리 마련을 위해 안중 장마당과 홈플러스를 다녀왔다. 추운 거리에 웅크린 엉거주춤한 시민의 모습에 설 명절의 신명은 찾아볼 수 없었다. ​ 왜 아니겠는가? 온 세상이 시끄럽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한지 열흘 만에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난장판으…
<또바기세상> ‘히키코모리’의 계속되는 부활 인기글
&lt;또바기세상&gt; ‘히키코모리’의 계속되는 부활 ​ ​ ​ “34세 Y씨의 방문은 하루에 네댓 번만 열린다. 70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만 밥 먹을 때나 화장실을 이용할 때를 빼곤 거의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중략)…고3이던 2001년 학업 스트레스로 자퇴했고 세 번의 대학 입시에 실패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지만 계속 떨어졌다. 그는 의사와의 상담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방문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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