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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기자의 ‘구름사이로 비친 볕뉘’> 구름으로 가려진 ‘미래’ 인기글
&lt;김수빈 애기 기자의 ‘내가 본 세상’&gt; 구름으로 가려진 ‘미래’ ​ 모든 국민을 분노케 한 국정농단사태는 앞으로의 미래를 살아가야 할 우리 청소년들에게 정말 가혹한 일이다. 한창 공부 하고 있을 청소년들이 소매를 걷어부치고 집회현장에 참가해야 하는 상황이 낯설고 당황스럽기까지 하니 말이다. ​ 평소 친구들과 만나면 주로 주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나 최근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하지만 최…
<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깍쟁이 인기글
&lt;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gt; 깍쟁이 ​ ‘인색하고 얄미운 행동을 일삼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깍쟁이는 깍정이가 변해서 된 말이다. 깍정이는 원래 서울 청계천과 마포 등지의 조산(造山)에서 기거하며 구걸을 하거나, 무덤을 옮겨 장사지낼 때 방상시(方相氏) 같은 행동을 하던 무뢰배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다가 점차 그 뜻이 축소 돼 이기적이고 얄밉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쓰이게 됐다. …
<마중물> 연산군의 중종반정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인기글
&lt;마중물&gt; 연산군의 중종반정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 1506년 9월 2일, 영의정 유순과 우의정 김수동의 승낙을 받은 이조참판 성희안, 지중추부사 박원종, 이조판서 유순정 등은 전 수원부사 장정, 군기시첨정 박영문, 사복시첨정 홍경주 등 무사를 규합하고, 초승달 빛도 없는 칠흑 같은 야음을 틈타 세검정 훈련원 마당을 출발해 궁으로 쳐들어갔다. 연산군의 외척 신수근, 채홍사 김사홍, 내시 김자원, 간비 장…
<또바기 세상> 시(詩) 한 줄과 1000억원 인기글
&lt;또바기 세상&gt; 시(詩) 한 줄과 1000억원 ​ ​ ​ 그녀가 사랑한 남자는 백석(白石)이고, 백석이 사랑했던 여자는 김영한(金英韓)이다. 백석은 그녀를 자야(子夜)라고 불렀다. 얼마 전부터인가? 필자의 뇌리에 뜻밖의 이름이 계속 맴돈다. 시인 ‘백석’이다. 놀랍고 당황스러운 일이다. 시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특별히 시인 백석에 대해 관심을 갖은 일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슨 …
<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투기(投機) 인기글
&lt;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gt; 투기(投機) ‘투기 성향’ ‘투기 심리’ ‘인생 투기’ ‘정치 투기’ ‘아파트 투기’ ‘땅 투기’ 등에서 보듯 ‘투기(投機)’라는 말은 아주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확신도 없이 요행만 바라고 큰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 또는 ‘요행히 큰 이익을 억으려고 행하는 매매 거래’가 ‘투기’인 것이다. ​ 그러나 ‘투기’라는 말은 본래부터 그렇게 나쁜 의미나 부정적인 의미로…
<마중물> 도널드 트럼프와 평택시 인기글
&lt;마중물&gt; 도널드 트럼프와 평택시 ​ 2016년이 저물어가면서 대한민국에 외우내환이 발생했다고 정치 지도자들이 앞을 다퉈 성토 하고,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단선자의 정치적 성향, 개인적 성격 등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 관련 거취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 그의 선거 슬로건 ‘MAKE AMERICA STRONG AGAIN’ ‘AMERICA FIRST’ 이 말을 번역해보면, “미국도 살기 힘들다…
<또바기 세상> 나눔, 베품 아닌 ‘삶의 소통’ 인기글
&lt;또바기 세상&gt; 나눔, 베품 아닌 ‘삶의 소통’ ​ 요즘 과학이 발전하고 소득 수준이 높아졌다고 해도 어디를 가나 세상 살기가 갈수록 힘들고 어렵다고들 한다. TV나 신문에서는 연일 끔찍한 사고소식들이 우리들의 눈을 의심케 하며 마음을 무척 씁쓸하게 한다. 긍정적인 소식보다는 부정적인 소식들이 난무하면서 이 세상은 마치 온통 문제점만으로 가득한 세상처럼 보인다. ​ 그러나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이제는 ‘식민 최면’에서 벗어날 때 인기글
이 記者의 또바기세상 해마다 삼월이면 유관순 누나와 함께 아낌없이 목숨을 내 던지던 수많은 애국지사 들을 기리며 휘날리는 태극기를 바라보게 된다. 굳이 내 의지가 아니더라도 각종 행사와 매스컴의 분위기가 우리 모두를 ‘찰나의 애국자’로 만들어 주는 때이기도 하다. ​ 1592년 4월 19일 발발한 ‘임진왜란’을 시작으로 한반도 백성들의 가슴 속엔 일본에 대한 막연한 분노감이 자리 잡게 됐다. 420여 년 전, 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피로…
소통, 여성의 손끝에서 인기글
이 記者의 또박이 세상 ​ 21세기는 여성의 시대다. 낮이고 밤이고 먹자골목이나 찜질방은 여성들이 활보를 하고, 가정에서도 여성이 87%의 경제권을 장악하고 있다. 정작 뼈 빠지게 돈을 버는 남자들은 13%의 경제권마저 숨소리를 죽여 가며 유지해야 하는 현실인 것이다. 여성들은 불과 20여년 만에 부엌에서 방으로 밥그릇이 옮겨지는 출세를 경험하게 됐다. 과거 우리 어머니 세대들은 밥상 위에서 남편과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었다…
귀명창이 돼라 인기글
이 記者의 또박이 세상 ​ 판소리 용어 가운데 귀명창이란 말이 있다. 명창은 국악에서 노래를 특출하게 잘 부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귀가 명창이라니? 귀는 소리를 듣는 역할을 할 뿐 발성기관이 아니다. 한자어와 고유어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역설의 미학을 보여주는 조어다. 단순한 애호가의 차원을 넘어 일정한 식견을 갖춰 판소리를 제대로 향유할 ​ 줄 아는 사람을 명창에 버금간다고 해서 귀명창이라 부르지만 실은 명창을 뛰어넘는 역할을 한다…
반퇴시대, 고난의 노후 예고 인기글
이記者의 또박이세상 18년 째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부장 A씨는 오늘도 아침 일찍 충혈 된 눈을 부비며 힘든 하루를 시작했다. 엊저녁 늦게까지 접대에 시달린 쓰린 속을 달래려 냉장고를 열어 보지만 반 쯤 남은 생수통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2년 전 중3 아들 녀석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아내가 미국으로 떠난 뒤 집안에서 따뜻한 밥 냄새를 맡아 본지 오래다. 찬 냉수 한 컵을 들이켜고 무거운 몸을 차에 싣는다. 오늘 하루도 전쟁이다. 9시…
“땀 한 방울이 만 원이디” 인기글
이 記者의 또박이 세상 며칠 전 우연히 TV를 보다 KBS 1TV에서 방영 된 ‘다큐 공감’이란 프로그램을 마주했다. 평소 워낙 다큐 프로그램을 좋아하던 터라 저녁 준비를 뒤로 한 채 TV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남과 북, 그 가깝고도 먼 경계를 넘어 찾아 온 사람들. 바로 탈북 정착민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희망을 안고 찾아왔지만 정작 시작은 눈물이었다. 그렇게 실패와 좌절을 딛고, 가족이 되고 이웃이 되어 스…
내 인생의 영원한 마이너스 통장 인기글
이보용 記者의 '또바기 세상' 대한민국은 고령사회에 직면해 있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약 662만 명으로 전체인구의 13%를 웃돈다. 평균수명도 해마다 증가해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여성이 85.1세, 남성이 78.5세로 지난 40년 전보다 약 20세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학 발전 등으로 기대수명 또한 증가추세에 있다. 앞서, 2009년 유엔…
결혼, ‘책임 없는 과실’이 아니길.. 인기글
이보용 記者의 또바기 세상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불륜설 관련 보도가 이어진지 벌써 1개월 째 접어들고 있다. 그간 김민희, 홍상수를 타이틀로 갖가지 자극적인 기사가 쏟아졌고 김민희 홍상수 감독 아내 인터뷰 및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이 각 언론매체를 통해 ‘단독 보도’로 공개되기도 했다. 22살의 나이차를 넘어 하나가 되기를 바라는 두 사람 관계는 세간의 입을 통해 때론 불가항력적인 ‘사랑’으로, 때론 무책임한 ‘불륜’으로 치부되고 있다.…
지구촌은 전쟁 중! 인기글
이보용 記者의 '또바기 세상' 세상에는 겉모습은 사람이지만 하는 행동이나 마음 씀씀이를 보면 ‘정말 사실일까?’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짐승 같은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사라들을 일컬어 우리는 ‘인면수심의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인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에도 망설여질 때가 많다. 몇 달 전 우리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찍한 보도를 접했다. 장기 결석한 초등학생자녀의 시신을 훼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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