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 오피니언 opinion

칼럼 목록

  • Total 216 6 페이지
칼럼 목록
희망의 원동력 ‘평택 시민 정신’ 인기글
마중물 이범용 / 논설실장 평택시민의 희망이 무엇일까? 인터넷 포털에 ‘평택의 핫이슈’를 검색해 보면 곧 바로 부동산 관련 기사가 줄줄이 뜬다. 삼성반도체, 고덕평화도시, LG전자, 소사벌 택지지구, 미군 용산기지 이전, 요우커, 평택호 관광단지, 수도권 고속전철 지제역, 안중 역세권, 화양지구, 브레인시티 성균관대 유치, 이중에서 어느 것이든 하나 쯤 걸려들지 않는 곳은 평택 시내에는 없다. 어디든 개발호재에 엮인다. …
아하!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인기글
마누라, 아내, 안해, 여편네 우리나라 말에는 남성이나 여성을 지칭하는 말이 여럿 있다. 남성과 여성을 지칭하는 말도 그 사람의 혼인여부에 따라,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떤 벼슬을 했는지에 따라, 부르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각각 다르게 지칭된다. 예를 들면 남자를 지칭할 때 ‘남정네, 남진, 남편, 사나이, 총각’ 등이 있고, 여자를 지칭할 때에는 ‘아내, 여편네, 마누라, 집사람, 계집, 부인, 처녀’ 등 꽤나 많다. 이들이 어…
아하! 재미 있는 우리말 어원 인기글
말의 근원을 찾는 것은 그 말의 뜻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 어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가 말 속에 배어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결국 말을 아는 것은 문화를 이해하는 일 뿐만 아니라 민족성, 즉 사람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결혼하다’‘혼인하다’의 어원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결혼하다’ ‘혼인하다’ 오늘날 ‘결혼하다’와 …
욕망과 배려, 밝은 사회를 위한 선택은? 인기글
마중물 이범용 / 논설실장 8월 10일 평택 지방법원 앞에 1인 시위자가 원영이 부모에게 징역 30년 선고를 하라는 취지의 요구를 하며 피켓을 들고 시위 했다. 이후 형량 선고가 내려지고 많은 시민연대 회원들이 항소를 주장하는 피켓과 함께 거세게 시위에 동참했다. ​ 7월 22일 안중 출장소 공무원 서기 김 모씨가 시청 옥상에서 자살 했다. ‘자신의 집과 가까운 송탄 출장소가 아닌 안중 출장소로 발령이 난 것과 관련 …
슈퍼맨, 날다 인기글
이중희의 '세상만사' 공재광 평택시장은 여느 시장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정제되지 않은 말투와 직접 화법을 구사해 처음 대하는 시민은 당황하기도 한다. 매우 저돌적 스타일의 소유자다. 우선, 민선 6기 전반기 2년을 지낸 공 시장의 행적과 어록을 들여다보자. ​ 공 시장이 평택시장후보 시절, 파행된 브레인시티일반산업단지(성규관대 유치)는 사업시행자의 자금조달 능력 부족이 문제의 주원인이었다. 그러나…
2016년 평택의 여름 왁자지껄하게 보내볼까? 인기글
이범용 - 논설실장 여름의 절정 '대서'는 소서와 입추 사이에 있는 24절기 중 하나로 평택 지방에서는 장마 막바지에 중복과 함께 폭염의 고온 다습한 기온을 나타낸다. 초·중·고교들은 대부분 '대서'를 전후로 여름방학을 실시하고 미루나무 높은 가지에서는 매미 울음소리가 쨍쨍하다. 연일 열대야에 시달려 시민들은 해가 지면 밖으로 나와 시원한 바람을 쏘이고, 깊은 밤 집안으로 들어가 잠을 청해 보…
황성전의 법고창신 인기글
청강일곡포천류(淸江一曲抱村流) 미국동양학대 교수 “…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내려와 어린 눈동자 속 터져나갈 듯 가득 차고 찬물들은 반짝이는 햇살 수면에 담아 쉼 없이 흘러갔다.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 분교의 풍금소리 쌓이고 미루나무 그늘 아래에서 7월은 더위를 잊은 채 깜박 잠이 들었다” 정일근 시인의 ‘흑백사진-7월’이란 시다. 뭉게구름, 미루나무, 실바람, 물장구, 원두막, 참외, 반딧불이 등은 유년 시절 여…
황성전의 법고창신 인기글
설화(舌禍) 황성전-미국동양학대 교수 “위로는 지시하는 임금이 있고, 중간에는 이를 받들어 다스리는 관리가 있으며, 그 아래에는 따르는 백성이 있다. 관리들은 예물로 받은 비단으로 옷을 지어 입고 창고에 쌓인 곡식으로 밥을 먹으니, 너희 봉록(俸祿)은 다 백성들의 살과 기름이다. 아래에 있는 백성을 학대하기 쉽지만 하늘은 속이기 어려운 것이다.(上有麾之 中有乘之 下有附之 幣帛衣之 倉廩食之 爾俸爾祿 民膏民脂 下民易虐 上蒼難欺…
야, 여름이다, 가자 진위천 유원지로! 인기글
이범용 - 논설실장 야, 여름이다, 가자 진위천 유원지로! 1960년대, 7월말 장마가 끝나고 여름방학 첫날이면 아침 밥상을 물리자마자 동네 어귀에 고만 고만한 꼬마들이 제각각 준비한 보퉁이 하나씩을 들고는 참가 인원과 준비물을 점검한다. 1번 국도를 따라 걷고 또 걸어 하북 진위천에 도착해 다리 밑 모래판으로 들어간다. 한국전쟁 후 도심 정비 개발에 필요한 모래와 자갈을 채취하느라 바쁜 골재 트럭과 말 마차들 옆을 지나,…
캠프험프리 미군기지 이전과 평택 인기글
마중물-이범용 논설실장 지난 6월 23일 지역신문 협의회 제1회 로컬 포럼이 열렸다. 주제는 ’미군기지 이전과 평택‘ 이었다. 국방부가 미군기지 이전을 발표하고, 중부 비무장지대 근처부대가 7월부터 캠프험프리 부대로 이전을 시작한다. 100명이 미군기지 이전 선발대로 참여해 막바지 공사 점검과 이전 준비를 한다. 이런 현실이기에 이번 지역신문 협의회 주최 포럼은 지역신문과 시정을 담당하는 평택시청의 미군기지 이전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써…
황성전의 법고창신 인기글
물살물행장(勿殺勿行杖) 황성전/미국동양학대 교수 ​ ​고귀한 인간생명이 너무도 쉽게 죽어나가고 있다. 엽기적인 살인, 부모형제·자녀를 죽이는 패륜범죄 등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면수심의 만행이 끊이질 않는다. 수법은 어찌 그리 흉포한지!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생명의 절대가치가 존중되기는커녕 길거리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처참하게 밟히는 안타까운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사람의 생명가치에 눈떠야겠다. ‘공자’는 이렇게 말했다. “하늘은 재…
다시는 떠나가지 말아요 인기글
황성전-미국동양학대 교수 중국 춘추전국시대. 매일같이 전쟁이고 어쩌다 평화로웠던 시절. 멀리 군에 간 남정네를 그리던 아낙들은 강변에서 한숨으로 시름을 주고받곤 했다. 그까짓 끼니야 건너뛰어도 그만이지만 긴긴 밤 홀로 지새우던 나날이 싫었던 아낙들의 애절한 삶이 강변마다 가득했다. 3000년 전 무렵 ‘시경(詩經)’에 소개된 필자 미상의 시 ‘여강 언덕에서(汝墳)’를 보자. “여강 강변에 나물 캐러 가보지만 전쟁 나간 …
부락산 둘레길 인기글
마중물-이범용 논설위원 부락산은 해발 149.4m다. 이를 가운데 두고 2012년 9월 완공된 총 연장 9.8km 2시간 반~3시간 소요되는 천혜의 소나무 숲 둘레길이 있다. 크게 4코스로 시내길, 숲속길, 벚꽃길, 역사탐방로길로 이뤄져 있다. 지금은 이충동 분수공원에서 국제대학 벚꽃길로 오르는 코스와 송북초등학교 옆을 지나는 코스 등 산행을 시작하는 곳이 많아졌다. 하지만 40년 전 지산동에서 부락산을 오르는 등산코스는 한정돼 있었…
황성전의 법고창신 인기글
황성전-미국동양학대 교수 염즉생위(廉則生威) 법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부정과 불법-. ‘법 장사꾼’으로 전락한 일부 전관(前官) 변호사와 이에 편승한 판사와 검사를 보는 세상의 눈길이 매섭다. 내노라 하는 전관들의 막행막식으로 인해 파사현정의 본분에 충실한 다수 법조인의 수사와 판결의 정당성이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 사법 불신은 커진다. 법치가 바로 설 수 없다. 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국란(國亂)’에 처해질 수밖에 없다. …
송탄 버스터미널 이전 단상 인기글
이범용-논설실장 관광 중심 지역 되도록 평택시 행정력 기대하며 1960~70년대 1번국도가 송탄 파출소와 송탄 우체국 앞을 통과하던 시절, 국민은행 송탄지점이 위치한 장소에 송탄 버스 터미널이 있었다. 터미널 건너편엔 상업은행(현 우리은행)이 있었고, 그 뒤로 넓은 공터를 두고 제일극장이 있었다. 천안에서 출발한 버스가 성환과 평택 서정리를 거쳐 오산 병점 수원 안양 용산 시외버스 터미널로 운행 되던 중간 지점에 송탄지역의 이동…
게시물 검색




신문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448-10 7층|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1161 Tel:031-663-1100
발행인: 이중희 / 사장: 박종근|창간일 : 2001년 9월 1일
Copyright© 2001-2013 IPTNEWS.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