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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7-11-28 │ 조회15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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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三顧草廬)
: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세 번씩이나 그의 초가집을 찾았다는 이야기.

중국 한(漢)나라 유비(161~223)는 관우, 장비와 의형제를 맺고 전쟁을 일으켰으나 조조(曹操)에게 늘 고전을 면치 못했다. 군을 통솔할 전략가가 없었던 것이다.
어느 날 유비는 당시 덕망가인 사마휘(司馬徽)를 찾아가 훌륭한 군사(軍師) 한 분을 천거해달라고 부탁했다. 사마휘는 ‘초야에 묻혀 있는 용(龍)이 있는데 그를 찾으라’고 했다. 그러나 숨어 있는 용이 누구라는 것은 일러주지 않았다. 얼마 후 제갈량(諸葛亮)의 별명이 복룡(伏龍)이란 것을 알았다. 유비는 예를 갖춰 제갈량의 초가집을 찾아 갔다. 그러나 제갈량은 집에 없었다. 며칠 후 다시 오겠다는 말을 전하고 두 번째 제갈량을 찾았으나 역시 집에 없었다. 관우와 장비는 무례함에 화를 내고 다시는 찾지 말자고 돌아섰으나 유비는 세 번째 다시 제갈의 초가집을 찾았다. 제갈은 유비의 이러한 성의에 감복해 마침내 유비의 군사가 되어 그 유명한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100만 대군을 섬멸한 뒤 중국을 조조, 손권, 유비가 삼분해 촉한(蜀漢)을 세워 황제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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