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이범용 논설실장> 민선 7기에 거는 평택 민심 > 칼럼

본문 바로가기

  • 오피니언 opinion
칼럼

<마중물-이범용 논설실장> 민선 7기에 거는 평택 민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6-18 │ 조회58회 │ 댓글0건

본문

 민선 7기에 거는 평택 민심

 6.13 민선7기 지반 자치 선거 결과 평택시민은 도정과 시정을 현재 정부 여당과 함께 안정적 발전을 선택했다. 이재명 도지사 당선자와 정장선 시장 당선자의 도정과 시정의 원활한 협력관계와 도의회와 시의회의 압도적 지지를 통한 도정 및 시정을 당선자에게 확고한 믿음을 준 결과이다.


정장선 당선자는 평택시민에게 좋은 일자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정부와 경기도와의 소통을 통해 평택의 미래를 완성하고 시민들이 행복한 평택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었다. 특히 2선의 도의원, 3선의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도정과 국회의 경험을 시정에 접목하고, 시 도의원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한 원활한 시정을 예고했다.


 전국적인 문제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는 평택시만의 특별한 상황에 연계하여 사람이 우선하는 정책으로 관광 문화 첨단 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특히 첨단 산업 일자리 공약은 미래 평택의 산업 발전을 이룩하겠다는 의지로 표현된다. 안전 환경에 대해서는 문제의 근원점을 파악하여 쾌적한 환경 특히 수질 개선을 통해 평택항 평택호 오성강변 진위천, 안성천의 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공약은 평택의 하천 수질 현황을 잘 파악하고 개선하여 관광에 연계하겠다는 평택시의 특수성을 잘 반영한 시정이 될 것이다.


 경제 분야의 공약 중 구도심 재생 사업은 이재명 도지사 당선자와 같은 공약으로 탄력을 받을 예정이며, 교통분야 공약은 도심 교통과 농어촌 교통약자 항만 도시 고속 철도, 주요 도로 확충 등 평택시가 가진 유리한 점과 불편한 점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참여와 나눔의 따뜻한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대학병원 유치, 어린이 영유아, 노인 복지를 위한 서비스 방안을 마련하고, 대학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모든 계층을 배려한 시민 행복 공약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미래 평택을 완성하겠다는 다짐을 평택시민은 바라고 있다.


 특히 안보의 특수성을 가진 평택시를 국제적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시장 당선자의 의지는 최근 북미간의 대화와 남북 정상회담 성공을 국제적 문화 교류의 장으로 승화시키겠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세기적 발상이다. 미군이 주둔하는 송탄과 팽성 그리고 평택항 주변을 새로운 국제 문화지대로 만들어 다국적 문화, 건전한 젊은이들의 축제의 장이 되어 젊은이들이 모일 수 있는 청년지대는 평택 시민의 평화에 기여하는 자부심이 될 것이다.


 이제 백만 시민의 평택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평택은 중요한 기로에서 안정과 번영을 선택했다. 그간 감추어져 왔던 적폐를 과감히 청산하고,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첫 걸음은 평택시의 조직 개편이다. 환경문제를 개선할 환경국 신설이 가지는 의미를 시민들은 잘 안다. 평택시의 근본을 지켜온 진위천, 안성천을 중심으로한 평택호 수질, 악취 미세먼지의 대기환경은 대대손손 지켜야 하는 후세에 빌려 쓰는 빚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간 환경 문제를 담당한 공무원들에 대한 조직 개편을 통한 업무역량 강화는 반드시 필요한 시정의 첫 번째임을 시민은 바라고 있다. 


 시장은 골목대장이 아니다. 보고 싶은 것만을 보던 시정에 아픈 곳을 외면당했던 평택시민은 조선조 정조시대 격쟁(擊錚)과 같은 시민의 소리를 듣고 평택시의 현안과 미래 정책을 시스템으로 기획하고 펼쳐 시민이 행복한 미래 평택이 만들어 주길 민선 7기에 바라는 것이다.

 


fedf2091d8572eeb5e3eb6b8c5d0d2e4_1529282

            이범용 논설실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문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경기대로 1645, 2층 (지번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신리 49-1, 2층)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1161 Tel : 031-663-1100
발행인: 이중희 / 사장: 박종근|창간일 : 2001년 9월 1일
Copyright© 2001-2013 IPTNEWS.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