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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2019년 기해년의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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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12-31 │ 조회360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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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의 평택시 

2018년 무술년이 저문다. 평택시 지방자치 선거에서 시장, 시의회 16석중 10석, 도의원 5석중 5석을 더불어 민주당이 차지해 평택시의 민주당 시대를 열었다. 주한 미군이 용산에서 평택으로 이전 완료, 브레인시티 개발에 성균관대가 사이언스파크를 포기한 채로 보상이 시작, 쌍용차 노조원 복직이 이루어졌다. 고덕 평화도시의 개발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2기의 건설이 계속되고 있다.

도일동 폐기물소각장, 세교동 아스콘 공장 등의 미세먼지와 악취, 포승읍 평택 당진항 미세먼지, 현덕면, 안중읍, 오성면, 청북읍 어연리 고덕면 동청리, 서탄면에 이르는 평택벌의 축사 난립과 하수종말 처리장 지지부진은 진위천, 안성천 유역 평택호의 수질과 악취 등 평택시의 고질적 환경 문제점을 가진 채 아직 해결이 안 된 모양새로 2019년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 평택시 인구가 5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2년간 인구가 50만 이상을 상회할 경우 특례시가 되고 행정구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우리시의 주요 프로젝트인 브레인시티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고,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한 서해선 복선 철도사업이 오성면, 청북읍, 안중읍에 교각이 설치되어 형태가 뚜렷이 보인다. 북부지역 지산동 동부 우회도로가 원안대로 지상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결정되고, 정장선 시장 30만 그루 나무를 심는 것으로 도심 녹지화 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평택시의 경제난은 대한민국의 경제와 맞물려 대체적으로 부진한 실정이나,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투자와 맞물려 타 지역보다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아파트의 경우 소사벌, 고덕평화도시, 동삭동 대단위 공급에 2020년 공급이 본격화하면 가격 불안정이 예상된다. 교육현안은 평택시의 고등학교 평준화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은 시민 삶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향후 2020 년대 대한민국 교육 방향의 재설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현재 전국 몇몇 대학원의 경우 이미 불합격자가 없다는 것과 대학 이상 졸업자의 현실적 취업이 효율적인지를 파악하여야 할 것이고, 대학이 재정을 확보하기 위하여 신입생의 입학을 허용하는 시대 돌입, 전국민의 대졸화를 지향하는 것은 대학 교육 목적을 포기하는 것으로 교육의 목표를 수정할 시점에 이르렀다. 시민이 행복한 평택시의 선제적인 교육방안은 없을까?

평택시민의 노령화에 따른 제2 인생의 스타트 업과 재취업을 위한 평생학습 교육 여건에 투자하는 평택시의 교육방향은 올바른 선택을 하였고, 청년 일자리와 노령인구의 제2 취업이 세대간의 갈등을 피하고, 평생교육 교육 수료생들이 실질적 경제활동에 진입하기 위한 추가적인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예측된다. 평택시 노인 문제, 특히 독거노인 의 인간 존엄성 문제는 앞으로 30여년간 우리 사회의 문제로 계속될 것이며, 이들의 복지를 위한 정책과 자원봉사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평택시의 불명예스러운 음주운전과 이에 따른 교통사고율은 평택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시민과 경찰 모두 인식이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평택시 여러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시공사와 건설 행정이 함께하는 관심을 시민은 바라고 있다. 2019년은 평택시가 진취적 사고의 유연성을 가지고 전국적, 세계적으로 일등인 도시가 되는 계획이 있었으면 좋겠다. 새로운 것을 찾아 나아갈 방안을 찾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연기관 자동차는 이미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개발에 한국은 뒤쳐져 있다.

그러나 꿈의 자동차 수소연료차는 이제 시작이다. 평택시가 수소연료차에 대하여 세계최고의 도시가 되어보자. 평택시에서 쌍용자동차, 현대 자동차의 수소연료차 관련 산업이 활성화 될 방안이 없을까? 좋던 싫던 지정학적 운명으로 평택시는 외국에 주둔하는 미군기지로 세계 최고가 되었고, 미국인 3만명이 거주하고 2년마다 교체되고 있다. 그들은 훌륭한 고객이고 문화 전파자 이다. 평택시민의 문화관광을 그들에게 팔아낼 방법이 없을까?

2019년 기해년 각 분야에서 시민의 진취적 사고를 이끌어내고, 이를 현실화 할 평택시의 시정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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