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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호 홑소리닿소리
왜 빨리 치료 안 해 줘!…응급실 의사 폭행 ○··· 지난 5월 평택 성모병원 응급실에서 장시간 치료를 미룬다는 이유로 60대 남성 이 응급실 의사 폭행. 폭행당한 의사의 형사고발에 환자도 발끈. 고소취하 조건으로 4대 일간지에 글 게시 요구하는 의사와 한판 대립 중이라는데, 도대체 환자 상태가 응급인긴 한 건지.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 ○··· 평택시와 광동제약, 1년여 법적 공방 드디어 종영. 서울고법 제9행정부…
375호 홑소리 닿소리
개미와 인간이 벌이는 최대의 국지전 ○··· 지난달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외래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이후 불개미 공포가 꺼지지 않고 있다. 이 개미에 쏘여 숨진 사람이 연간 100명 이상이라는데, 어물정 그냥 덮으려는 당국의 자세, 냄새난다. 냄새나… ​ ​ ​ 어금니 깨물고 제정신으로 열심히 살자 ○··· 중학생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어금니 아빠 이 모씨의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세…
374호 홑소리 닿소리
평택시 미세먼지 노출도 은메달 획득(?) ○··· 우리나라가 초미세먼지 노출도 순위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가운데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가 안타깝게도(?) 2위를 차지했다. 대책 묻는 기자의 질문에 시 관계자 답변이란…교과서식 원론적 해명에 그쳐. 이제는 제발, 세금이 쓰레기 되지 않기를 ○··· 해마다 실시되는 취약계층 돕기 환경개선 사업에 시민들의 혈세가 사용되고 있으나 치우는 일…
373호 홑소리 닿소리
미군 실어하는 귀신이 부른 재앙(?) ○··· 현덕면 신왕리와 팽성읍 본정리를 잇는 평택국제대교 건설 현장 붕괴. 뜻하지 않는 사고에 모두들 가슴을 쓸어내리던 그 때, 공사 책임자인 현장 소장의 웃지못 할 한마디…‘미군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귀신이 재앙을 불러 일으켜 발생한 사고’라나. 허걱! 이도, 저도 오르는데 떨지는 건, 사람 값 뿐 ○··· 폭염과 잦은 비로 올 해 농산물 가격 상승이 하늘을 찌른다. 채소류는 물론, 가공품…
372호 홑소리 닿소리
‘네 탓이요, 네탓이요, 너의 큰 탓이니… ○··· 서정동 대양아리스타 신축공사과정에서 공공시설물인 하수관로가 폐관 돼 수 천만 원이 넘는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시와 시공사의 구두 협의만으로 진행된 하수관로 폐기 사건에 대한 시의 책임회피와 시공사의 버티기 한 판이 시작됐다는데…. ​ 닭의 항변, “우리 없인 못살잖아, 근데 대우가…” ○··· AI터졌다고 하루에도 수 만 마리씩 살 처분 하더니, 이제는 금쪽같은 새끼들마저…‘붉은 닭…
371호 홑소리 닿소리
‘니’돈은 ‘내’돈이쥐∼‘내’돈도 ‘내’돈이야∼ ○··· 평택시 체육회 간부, 유명 브랜드의 짝퉁 단체복 구입하고 세금으로 지급하는 보조금 횡령해 쇠고랑 신세 됐다는데…체육복 짝퉁인건 참아낼 수 있지만 매번 생겨나는 ‘짝퉁 간부’들은 도대체 누가 구입하는 것인지…. ​ ​ ​ ​ 타르 검출 광동제약, 예상 엎은 판결에 자신만만. ○··· 식약청의 타르색소 검출 통보에 영업정지 먹 ​ 은 광동제약, 평택시의 행정처분 결과에 불…
370호 홑소리 닿소리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 편… ○··· 지난 192회 임시회에 상정된 축산업관련, 축종별 사육 제한거리 조정안으로 인해 시와 축산업자들 간 의견 대립이 발생했다. 갈등이 고조되자 시는 슬그머니 시의회에 미뤘고, 시의회는 풀기 힘든 숙제로 골머리만 앓고 있다는데… 평택시민도 국민이다 ○··· 국방부 주도 미군기지 이전사업에서 평택시민의 권리가 묵살되고 있다. 주한미군들에 의해 발생되고 있는 사건, 사고의 실질적 피해자인 평택시와 평…
369호 홑소리닿소리
평택시의 일방통행으로 삐걱되는 브레인시티 ○··· 지난 6월 27일 시의회에서 열린 ‘브레인 시티 추진현황’ 간담회. 시의 일방적인 시행사 선정으로 시의원들은 시와 갈라설 기세…서로의 잘잘못 따지지 말고 시민들의 오랜 숙원에 대한 적절한 해결 방안부터 내놓음이… 조합장도 감투라고…! ○··· 송탄농협 홍선의 조합장 당선무효 확정.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선고 받고 항고했지만 대쪽 같은 대법원 판결에…
367호 홑소리 닿소리 인기글
하늘도 감동한 평택, 가족캠핑스마트영상제 ○··· 6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평택 무봉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가족캠핑스마트영상제! 올해도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어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는데…더욱 감사한 건 스마트영상제 일정 이후 그토록 기다리던 단비가 내렸다는 사실. ​ ​ ​ 흡연천국 평택역 금연구역 ○··· 출퇴근 시간, 평택역 주변 금연구역에서는 담배를 물고 구름과자 시…
<사설>지산동 805번지 콩나물 공장 아들, 천재시인 박석수 인기글
필자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 ‘송북 시장’ 근처 지산동이다. 1960년대엔 지산동이라기 보다는 ‘쑥고개’로 불려 용남여객 완행버스는 ‘평택’ ‘서정리’ ‘쑥고개’라는 여정표를 달고 다녔다. ​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꼭 써야 하는 주소란에는 송탄읍 지산리 755번지와 지산동 768번지가 기재됐다. 어린 시절 필자의 집에서 200여 미터 떨어져 송탄 버스정류소 뒷길로 지산동 사무소 쪽으로 가는 논길 옆에 콩나물 공장이 있었…
366호 홑소리 닿소리 인기글
누구를 위한 시의회인가? ○··· 시 집행부가 ‘유니버설디자인 조례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나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되자 일부를 공공디자인 조례에 반영시켰다. 2014년 공공시설물에 대해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시의 의견에 부결로 맞선 시의회, 이번에는 제발…시민을 위한 결정에 개인적 감정은 개입시키지 말길. 가족해체의 그늘, ‘박석수 작가 묘’ 무연고 처리 위기 ○··· 평택의 대표적 문인으로 시와 소설을 넘나…
364호 홑소리닿소리 인기글
일단 덮고 봐!…문제 발생하면 발뺌하면 그만. ○··· 평택시 축수산과, 불법 행위 제보 받고도 귀 막고 눈 감은 채 형식적인 답변만 일삼아…문제 발생하자 뒤 늦은 조치 시도했으나 이미 버스는 떠난 뒤고 남은 건 의혹뿐. 역시, 심각한 폐기물은 시청에 모두(?) ‘적자 운영’은 기본, 전략은 ‘돈 떼먹기’ 해결책은 ‘남 탓’ ○··· 평택시 로컬푸드 1호점에 농산품 납품한 농가 200여 가구, 로컬푸드 직매점의 적자가 계속되자 납품대금 …
19대 대선 선택기준 인기글
열흘 남짓 남은 19대 대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 그 선택을 위해 시민이 이해하고 판단해야 할 후보의 자질과 정책이 대한민국을 위한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 첫 번째 선택 기준은 도덕성, 특히 특정 계파나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 거짓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 도덕성은 국가의 정책을 수행할 때 더더욱 요구된다. 정책을 수행함에 있어 정의와 진실이 뒷받침 돼야 정책 효과가 있을 것이며, 정책이 실패하더라도 실…
363호 홑소리 닿소리 인기글
시의원들 갑 질 횡포 소문, 봄바람 타고 두둥실~ ○··· 한양 유학길에 오른 관내 학생들 위한 애향학사(장학사)건립에 6명의 시의원 찬반투표 진행. 공교롭게도 김장김치전쟁에 참여한 3명의 반대로 예산 삭감됐다는데, 니편내편 할 것 없이 하는 한·마·디, ‘괘씸죄에 걸린 총무국에 대 ​ 한 보복’이라나? ​ 국민의당 박환우 의원 “왜 나만 갖고 그래~” ○··· 지난 해 11월 열린 자치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환우·정…
<사설>저성장 시대의 청춘희망 인기글
저성장 시대에 반드시 생기는 갈등에서 지혜를 가지고 현명하게 풀어가야 할 과제는 세대간 갈등이다. 이번 대선에서는 특이하게도 지역적 지지율 보다 세대간 지지율이 더 이슈화된 특징이 보인다. 이것은 저성장 그늘에서 온 세대간 경쟁 결과가 아닌가 한다. 베이붐 세대가 미처 노후를 준비하기도 전에 그들의 다음세대는 사회에 진출해 자리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일자리는 한정돼 있다. 인간 수명이 100세 시대가 된 지금 70세는 은퇴할 나이가 아니라는 현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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