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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바다...평택해경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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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7-10-27 │ 조회359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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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바다...평택해경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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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경장 최로사

학교 대강당에 많은 학생들이 실습 인형 앞에 앉아있다. 두 손을 모아 깍지를 끼고는 인형의 가슴 가운데를 계속 누르고 있는데, 얼마나 세차게 눌러대는지 거친 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평택해양경찰서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는 풍경이다. 평택해경은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얻어 올해 초 교육희망 학교를 신청 받았고, 교육을 신청한 곳에는 해양경찰관들이 일일이 찾아가 연안 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평택해양경찰서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기업체, 지역주민을 상대로 실시한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에 참여한 사람은 38개소 3천981명이다.

연안 안전교실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작동법을 기본으로 ▷바다의 안전벨트라고 불리는 구명조끼 착용법 ▷연안사고(추락·익수·고립)예방 수칙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사고 대처요령 ▷최근 가장 이슈화되는 필수교육인 생존수영까지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예방보다 더 나은 사고 대처법은 없다”라는 마음으로 관내 학교들을 찾아다니다 보니 인근 기업체에서나, 지역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작은 도서관에서도 교육을 해달라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 12월 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포함 약 60개소 7천여 명이 평택해경이 실시하는 연안 안전 교실에서 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평택해경은 앞으로 바다에 빠졌을 때 살아날 수 있는 ‘생존수영’ 교육을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평택해양경찰서가 앞장서고 있다.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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