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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세대 어르신 민속촌 봄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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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연호 │ 기사작성 2014-4-22 │ 조회2,211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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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다사랑, 부락 봉사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송탄 중앙다사랑봉사회와 부락봉사회는 4월 19일 결연세대 어르신 스물다섯 분을 모시고 용인의 민속촌 나들이를 했다.

봉사원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건강한 어르신 등 모두를 휠체어에 태워 모시고 민속촌을 구경시켜 드렸다. 건강한 어르신도 두세 시간 걸으면 힘이 들기 때문이다. 봉사원들은 2인1조로 어르신의 시중을 들었다.

일행 중에 76세와 62세의 두 딸과 함께 참가한 100세의 임명자 할머니 가족이 눈길을 끌었다. 할머니는 큰 아들은 78세라고 귀띔을 한다.

상쾌한 봄바람을 맞으며 말타기 묘기와 전통혼례, ‘사또의 생일잔치-관아에서 생긴 일’이라는 고전 해학극도 관람했다. 조선 장터 주막에서 국밥과 파전으로 배를 채우고 조선시대의 옛 건물들이 있는 길을 걸었다. 앨범용 사진 촬영을 끝으로 민속촌 나들이를 마무리했다.

“덕분에 오랜만에 호강했어요! 고마워서 어쩐다?” 어르신들은 봉사원에게 손을 잡으며 인사를 건넸다. 봉사원들은 저녁 식사 후 어르신의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것으로 나들이 일과가 끝났다.

어르신들은 이충동과 장당동에 살고 있는 분들이다. 중앙다사랑봉사회와 부락봉사회는 매달 수요일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해 드리고 있으며 매년 현충사, 민속촌 등 봄나들이를 개최한다.

떡과 과일을 봉지에 싸서 어르신들에게 드리던 중앙다사랑 서은정 회장은 “처음에는 열여덟 분이 가신다고 했는데 참가하신다는 어르신이 점점 늘어났다”면서 “어르신들이 야외 나들이를 즐거워하시는 것 같아 힘든 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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