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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송탄중앙라이온스클럽 신형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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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7-27 │ 조회1,787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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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erve!~” “우리는 봉사한다!”  
야구·골프 비롯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끈끈한 정 만드는 제조기”
국제라이온스협회 탄생 100주년 맞아 최우수클럽 전통 계승 각오
‘클럽회관 증축’ ‘추모제’ ‘장애인 걷기대회’ 개최 등 사업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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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erve!~” (사)송탄중앙라이온스클럽은 94명의 회원을 보유한 거대 군단이다.
‘책임감 있는 라이온스로 행복한 봉사’라는 명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사)송탄중앙라이온스클럽 제36대 신형주 회장이 임기 중 이끌어갈 주제다.


클럽의 태동은 작고하신 고)김용헌 초대회장이 1981년 송탄라이온스클럽의 스폰을 받아 창립 돼 후진 양성에 각고한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처럼 건재하다고 자신하는 신 회장 역시 ‘거포’다.
어느 지역이든 봉사에 발 벗고 나서는 단체의 숫자는 부지기수이고 포화상태다. 하지만, 본 클럽이 대표로 내세울 자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많다고 한다.
본 클럽은 “앞서간 역대회장이 지켜온 사업인 관내 8개 고등학교 장학금 지급, 짜장면 봉사, 설·추석 불우이웃돕기, 결식아동 돕기를 꾸준히 집행하고, 특색사업으로 독거어르신과 1인 결연 맺기, 중증화상 어린이 성금기탁 등을 진행한다. 이러한 성과는 기억만으로도 흐뭇하다”라며 역대회장의 가르침을 전수받아 꾸준히 맥을 이어 가겠노라고 자신한다.   


클럽의 생명은 회원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있다는 신 회장은 “클럽이 건재하고 타의 선망을 받으려면 회원 개인 생각이 곧 조직원의 자부심과 구성원의 보람이 되어야 한다. 클럽과 지역사회에 끊임없는 봉사를 위해선 회원 상호 간 친교가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본 클럽 동아리활동은 야구단, MTB동호회, 골프동호회, 탁구, 당구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통해 끈끈한 정을 만들어 내는 제조기다”라는 이 회장은 역대회장 이하 선후배 동료 자랑이 자자하다. 회원이 회의장에 입장하면 우선 회관에 대한 사명감이 깊고 의미 바르다.
1985년 8월 회관건립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회칙을 제정 후 회장단 입후보 등록금, 신입회원 입회비, 정기적금과 일반회계 결산 잔여금 등으로 기금조성(4억3천만 원)과 부족한 예산은 대출금으로 확보했다. 대만 담자대지 사자회의 미 달러화 기부는 큰 보탬으로 각고한 노력의 결실을 이룰 수 있었다.
지난 2009년 클럽 창립 후 28년의 꿈을 이룬 오랜 숙원사업인 회관(지산동 403-2번지, 256㎡)이 건립됐다.?
신 회장은 ‘JSA(공동경비구역) 판문점전우회경기남부지회’ 회장(10년)을 지내고 현재 본부 부회장 겸 감사를 맡고 있다. JSA 출신답게 절도와 박력이 넘치는 강인한 군인정신과 그 기백이 아직도 몸에 배어 있어 힘이 넘친다.


금회기는 국제라이온스협회 탄생 100주년이다. 직전회장이 세운 업적 계승(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최우수클럽)에 자부심으로 이어갈 것과 제36대 회장을 취임하면서 3가지 사업은 꼭 이루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하나는 ‘클럽회관 2층 증축’이다. “체력단련과 친목도모의 장을 만드는 일이다. 물론 임원과 회원이 결정권을 갖고 있어 본회에 상정 돼 가부의 의사결정 절차는 있다. 소신껏 회장 의지를 잘 인식시켜 꼭 이뤄내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보인다.
두 번째는 ‘추모제’다. “추석명절 일주일 앞두고 앞서간 역대회장과 라이언에 대한 제례를 지내고 지속으로 대를 잇기를 소망한다”고 소개했다. 이는 회장의 순수 자비부담으로 집행한다고 자신했다.
세 번째는 ‘장애인 걷기대회’ 개최다. “올 10월경에 개최하는 클럽연수회를 ‘장애인 걷기대회’로 변경 개최하고자 한다. 본 클럽이 주최하고 본 클럽이 스폰한 송탄국화라이온스클럽, 평택시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송탄SM클럽의 후원을 받아 수익사업을 하려 한다. 여기에서 발생되는 수익금 전액으로 2017년 3월에 본 클럽회관에서 ‘장애인합동결혼식’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펼쳤다.


한편, 라이온스는 1917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시에서 실업가들이 만든 민간사회봉사단체로 멜빈 존스의 제안에 의해 발족된 국제적 사회봉사 단체이며, 세계 인류 상호간 ‘너그러운 이해’의 정신을 조성하고 도덕적 국가관과 시민의식을 장려해 지역사회 복지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설립됐다.
라이온스클럽의 명칭은 ‘Liberty(자유), Intelligence(지성), Our(우리), Nation’s(국가의), Safety(안전)’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미국 덴버 출신의 변호사 헤르스디트 리타가 1919년 제3회 연차대회에서 발표한 ‘라이오니즘의 힘’에서 유래됐다.


한국은 1959년에 서울클럽이 탄생해 1965년에 지구로 인정받아 최대 봉사 단체로 자리 잡았으며 국제이사와 지명이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을 정도다. 매년 무의촌 무료 백내장 수술지원, 고아원·양로원지원 사업, 시각장애인 구호사업, 장학사업, 환경보존사업 등을 전개해 현재 세계 4위의 회원국으로 성장했다.
신 회장은 김경문 직전회장의 최우수클럽 봉사실적(불우이웃돕기, 장학금지급, 무료진료, 청소년 공부방성금지원, 지구본부 전달금, 기타환경보호기금)은 총 봉사 금액이 5172만3800원을 집행한 초대형 봉사단체임을 자신한다.


신형주 회장은 강한 모습이다. 하지만 내면에는 자신의 생각보다 회원의 눈높이에 맞춰 봉사하는 마음과 덕장의 기본이 더해져 있다. 진정한 강함이다. 유능제강(柔能制剛)의 표본이다.

 

노용국 기자 rohy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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