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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이 좋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 제1선거구 최호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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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8-6-18 │ 조회81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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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람이 좋다>

1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 제1선거구  최호 후보자

시민과 소통·배려하며 나누는 모습으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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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 제1선거구(진위면, 서탄면, 지산동, 송북동, 신장1동, 신장2동)에서 기호 2번 자유한국당 최호 후보가 득표율 36.5%(9,703표)로 아쉽게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양경석 후보에게 1위 당선을 양보해야 했다.


그동안 평택시를 위해 열심히 뛰어 온 최호 후보가 평택 시민들에게 전하는 인사(낙선사례)의 말과 그에 관하여, 앞으로의 각오와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 시민의 따듯한 격려와 성원에 감사


먼저, 최호 후보는 “6·13 지방선거에서 부족한 최호에게 보내주신 평택 시민의 따듯한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시민의 열망에 부응하지 못하고 낙선한 것은 자신의 자만과 부덕의 소치이다.


평택 시민들께서 주셨던 소중한 말씀들을 되새기며 자기 성찰의 계기로 삼아 더욱 낮은 자세로 반성의 길을 가겠다”라고 말했다.


최호 후보는 송신초등학교, 태광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도의회 제8대~9대 의원으로 자유한국당 대표의원을 엮임, 한국스카우트 경기남부연맹 부연맹장,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고문, 평택시 배드민턴연합회 고문, 평택시 족구협회 자문위원을 거쳐 평택시 북부축구지회 자문위원, 송북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는 협성대학교 객원교수,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대의원, 국립한경대학교 대외협력대학원 국제경영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마음이 따듯하고 정이 많은 사람


그는 때로는 불의를 보고는 못 참는 사람이다. ‘약자를 보면 도와주고 싶고 모든 일에 솔선수범 한다’고, 오지랖 넓고 마음이 따듯하고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주변 사람들은 말한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처럼 늘 생각보다는 행동이 앞서는 솔선수범의 삶이 필요하다. 이것이 최호 후보 삶의 좌우명이다.


그는 작지만 모두가 소망하는 가족이 함께 행복한 삶을 사는 것과 사회봉사 활동을 계속하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싶고, 관심사로는 일자리 확대, 주거안정, 보육·교육복지, 저출산 대책마련,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문제 해결에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


평택시 도의원 출마 이유는, 평택시 제1선거구는 미군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 및 소음피해, 부락산·무봉산공원녹지, 절대농지, 상수원 보호구역, 수도권규제법 등 수 많은 제약으로 인해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지방도로 및 전통시장·구도시의 슬럼화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와 밀접하게 협력하며 수많은 정책과 예산을 지원 받아야 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능력을 함께 갖춘 내가 적합한 인물이라고 생각하여 출마를 하였으나, 평택시민들께서는 그것보다는 자유한국당의 자기반성과 오만에 대하여 더 많은 비중을 두시어 채찍을 주신 것 같다. 그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


출마 활동의 구체적인 내용은, 출마를 결심한 후 지난 8대~9대에 걸쳐 이뤄냈던 사업들을 바탕으로 공통사항 15개 항목 6개면, 동사업 72개 항목 총 87개의 공약 사업들을 발굴하여 사업별 순위와 정책 반영 정도, 예산확보 방안 등을 정책 토론회와 시민 간담회를 통한 활동과 그 사업들의 현실성과 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실사 방문 등을 위주로 활동 하였다.

24년의 사회봉사 활동, 6년 2개월의 도의회 의정활동 경험


앞으로의 계획은 24년의 사회봉사 활동과 6년 2개월의 도의회 의정활동의 경험과 인사교류를 바탕으로 평택시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진정으로 평택시의 미래를 설계 했던 많은 분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작으나마 밀알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평택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신 시민의 준엄한 꾸짖음을 겸허히 받아드린다. 자유한국당이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여러 번의 반성과 쇄신을 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오만과 독선으로 실패를 거듭하여 참패를 당했다.


정부여당이 잘한 것은 칭찬과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잘못한 것은 지적하되 그 대안 제시를 통해 수권 정당으로 거듭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에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을 포기하였다. 나 역시 경기도의회 자유한국당의 대표의원으로서 그 책임을 통감한다. 비록 내가 일반인으로 돌아가지만 평택시민께서 주셨던 수많은 말씀들을 성찰의 계기로 삼아 반성하겠다.


진정한 보수의 가치인 자유·선택·책임·시장경제·든든한 안보를 바탕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모습으로 거듭나겠다. 그 길만이 나와 자유한국당을 사랑하는 평택시민께 속죄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겠다. 나부터 쇄신하고 반성 하겠다.

최호 후보의 말처럼 늘 생각보다는 직접 나서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솔선수범의 삶을 살아가는 그 이기에 앞으로 지난 일들은 자기 성찰의 계기로 삼아 더욱 발전되고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해 본다.

 

박남수 기자  pnssn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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