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람이 좋다>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 인물포커스

본문 바로가기

  • 기획특집 special
인물포커스

<사람, 사람이 좋다>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20-7-6 │ 조회62회 │ 댓글0건

본문

<사람, 사람이 좋다>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
후반기 시의회, 민생 위한 백년대계 원년 될 것

ea14dd7ea9925d2f457b870acc968b29_1593995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된 제8대 평택시의회가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평택시의회는 굵직한 뉴스에 이름이 오르내리며 다사다난한 2년을 보냈지만, 유달리 많았던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의 경험을 쌓았으며, 지역현안을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고, 재난극복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등 향후 활동에 기대감을 심어주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후반기 시의회를 이끌 의장으로 선출된 홍선의 의장은 “아쉬움 반, 보람 반”이라며 지난 2년을 소회했다. 제3대 평택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경험했지만, 재선하기까지 제법 오랜시간 공백이 있었던 터라 의정활동에 적응하는데 짧지 않은 시간을 소요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부단히 현장으로 발걸음 하며 민심을 청취하고 민생의 질을 향상시켰다는 보람찬 감정도 함께 느낀다는 것이다. 홍 의장은 “후반기 시의회를 이끄는 중책을 맡아 개인적인 기쁨과 영광에 앞서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전반기동안 아쉬웠던 부분을 만회하고, 지역의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 나아질 평택을 기대하며
홍선의 의장은 지난 1일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후반기 시의회의 개원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의정활동 우수의원은 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의원들에게 수여되는 수상으로,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수상이다. 2년간 홍 의장이 진행한 의정활동이 가치 있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홍 의장은 “평택시 발전과 평택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홍 의장이 이끌어갈 하반기 의정활동의 중심 가치와도 일치한다.

홍 의장은 “시민이 원하는 일에 앞장서며, 나날이 발전하는 지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유일한 의정활동의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장의 바람처럼 평택시는 높은 미세먼지 농도로 전국 수위권을 다투던 상황을 도시 숲 가꾸기와 평택항 선박의 연료체질 개선 등의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가 40%이상 급감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도심권이 아닌 구역에 대한 인구 유입정책을 통해 30여년 만에 신장1동의 분통이 이뤄지고, 연일 감소하던 진위면의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시급했던 현안들이 해소되며 나날이 발전하는 지역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홍 의장은 “일부 중요현안에 평택시가 잘 대응하며 시민들로부터 호평 받는 상황은 의정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매우 보람된 일이다. 시급을 요하는 지역현안들이 아직도 많이 산적해 있는데, 시민의 입장에서 해소해 나가며, 더 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회가 대의기관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속가능 민관협력체계 구축 기대
홍선의 의장은 “의회는 4년마다 재구성되지만, 도시와 국가는 영원히 지속된다”는 나름의 신념을 밝혔다. ‘재선을 위한 치적 쌓기 용 의정활동이 아닌, 백년을 두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그의 정치관은 이런 신념에서 비롯된 것이다. 홍 의장이 언급했듯 평택시에는 개선이 필요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홍 의장은 “교육‧농업‧환경‧취업 등 민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안들은 제도적 개선을 통해 탄탄한 구조 위에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택시에서 가장 발전이 요구되는 교육 인프라에 대해, 홍 의장은 교육의 질 향상과 다방면의 특성화 교육을 통한 전문 인재 배출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그는 “평택시에는 이미 특성화 고교가 운영되고 있지만, 졸업 후 취업이 아닌 대학진학에 목표를 두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일반고교는 수학능력에 대한 양질의 교육을 지향해야 하고, 특성화 학교에는 기업에서 원하는 교육을 통한 기업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좋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

이는 지역의 취업률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농복합도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농가에 대한 지원에도 필요성 역시 풀어나가야 할 숙제다. 농업에 전문지식을 갖춘 홍 의장은 생산량과 소비량을 맞춰 농산물을 제 값 받고 발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고,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임차농업인에 대한 지원책 등 농업인 권익보호에 매진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대기질 호전으로 많은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환경 사업에 대해서도, 장기적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수립할 예정이며, 통복천 등의 수질개선에도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학병원 유치나, 묵은 지역민원인 군 소음법에 대해서도 보다 지역에 유리한 조건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사업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홍 의장은 “남은 임기동안, 정권교체와 함께 사장되는 사업이 아닌, 차기 시의회에서도 부담 없이 민생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의 토대를 만드는 일에 집중하겠다”면서 “종국에는 모든 평택시민들이 높아진 삶의 질을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창복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문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경기대로 1645, 2층 (지번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신리 49-1, 2층)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1161 Tel : 031-663-1100
발행인: 이중희 / 사장: 박종근|창간일 : 2001년 9월 1일
Copyright© 2001-2013 IPTNEWS.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