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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인터뷰

은혜중학교 이환희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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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8-30 │ 조회818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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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무용콩쿨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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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참가자들과는 달리 이환희 학생은 예술중학교 출신이 아니다. 이환희 학생은 ‘안정은 무용학원’에서 실기수업만으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무용콩쿨에서 1등을 차지했다. 이환희 학생은 이번 숙명여대 무용콩쿨에서 금상을 수상하기 전 중앙대 무용콩쿨 1등, 세종대 무용콩쿨에서도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에서 연이어 최고의 성적을 거둔 이환희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하 이환희 학생과의 일분일답.)

중학교 2학년으로 알고 있는데, 언제부터 무용을 시작하게 됐나요?
4살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엄마와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본 것이 너무 인상 깊어서 그 일을 계기로 무용에 관심을 갖게 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무용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무용을 시작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무용을 하면서 키도 부쩍 자란 것 같아요. 그리고 몸과 마음을 단련하다보니 참을성도 전보다 많이 생기게 된 것 같아요.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소감을 밝혀주시겠어요?
우선 안정은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무용에 대해 전혀 몰랐던 저를 항상 이해해주시고 잘 안 되는 동작이 있을 때면 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알려주시고 격려해주셨기 때문에 지금처럼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수상을 예상했나요?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약간에 욕심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저보다 오래 무용을 한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함부로 우승을 예상하지는 못했습니다.

훈련과정은 힘들지 않았나요?
많이 힘들기도 하고 어려운 점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한국무용에서 가장 중요한 호흡이 아직 많이 미숙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용을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참고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무용을 시작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첫 콩쿨날 너무 떨려서 중간 부분부터 동작을 반대로 한일이 있었는데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떨리고 웃음이 납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알려줄 수 있나요?
우선 1차적인 목표인 예고진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열심히 연습하는 것만이 지금의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니까요. 그리고 최종 목표는 한국무용이 대중화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무용수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서 기자 guwons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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