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고등학교 하승아 학생 > 시사 인터뷰

본문 바로가기

  • 기획특집 special
시사 인터뷰

이충고등학교 하승아 학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8-30 │ 조회1,276회 │ 댓글0건

본문

제11회 한국무용교서협회 주최 전국무용콩쿨 금상

c0d389ff68d734a432aa95e7410bd155_1472518 


비교적 늦은 나이에 한국무용을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인 이충고등하교 하승아 학생은 짧은 수련기간을 거쳤음에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춤을 배우고 싶었던 호기심이 지금의 열정으로 바뀐 데에는 안정은 원장의 지도와 끊임없는 격려에 힘입은 바가 크다는 것이 하승아 학생의 설명이다. 이제 막 전문무용인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하승아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하 하승아 학생과의 일분일답.)

무용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저는 원래 몸을 움직여서 활동하는 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방송댄스 학원에서 춤을 배운 것을 시작으로 춤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더 많은 분야의 춤들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한국무용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무용을 시작하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저는 쉽게 좌절하거나 자신의 고집만을 내세울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무용을 하면서부터는  항상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좌절하면 안 되고 나의 생각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나의 춤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까지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됐습니다.

수상소감은?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습니다. ‘내가 정말 열심히 했다’라는 기쁨도 있었고 훌륭한 선생님께서 항상 옆에서 지지를 많이 해주셨고 그에 부응해 저도 노력을 부단히 했기 때문에 얻게 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상(입상)을 예상했나?
아니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처음 나가는 대회였고 제 실력이 아직 다른 사람들보다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무대에서 만큼은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만약에 수상을 못했어도 정말 뿌듯해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훈련(연습)과정은 어렵지 않았나?
초반에는 힘든 것보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기쁨 때문에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배워야 할 동작도 더 어려워지고 호흡 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의 계획은?
지금 무용을 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힘들어도 쉽게 좌절하지 말고 항상 배우고 성장한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큰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생각입니다. 지금도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더 노력해 미래에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무용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구원서 기자 guwonseo@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문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경기대로 1645, 2층 (지번 :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신리 49-1, 2층)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다01161 Tel : 031-663-1100
발행인: 이중희 / 사장: 박종근|창간일 : 2001년 9월 1일
Copyright© 2001-2013 IPTNEWS.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