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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인터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철인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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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 기사작성 2016-9-9 │ 조회829회 │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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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철인 간사,
‘의정활동에 박차’가 해

협력과 상생 정치 위해 일조해야 함을 강조
“당의 논리 아닌 도민 삶 질 제고에 노력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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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 경기도의회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는 김철인 의원(새누리, 평택2)이 새누리당 간사로 선임됐다. 김 간사는 평택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부락종합사회복지관 부장,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부장, 송탄노인복지센터 시설장 등을 역임한 현장 출신의 전문가다. 또한 사랑의 열매 평택자원봉사단 단장 및 사단법인 한국미래복지문화원 대표이사, 송탄푸드뱅크·평택푸드마켓 2호점 소장 등을 지내며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장안대학교 프로그램개발평가 외래강사, 국제대학교 아동복지 외래강사 활동 등 복지 분야 전 영역에 뿌리 깊은 복지 전문가다. 김철인 의원(새누리, 평택2)은 약 30조 원 규모의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을 다룰 제9대 경기도의회 제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향후 1년 간 활동하게 된다.


김 간사는 “간사로서의 책임은 보건복지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하는데 있음을 언급하며, 당의 논리가 아닌 진정, ‘도민의 보건복지 향상을 통한 삶의 질 제고’ 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정진해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소통과 화합을 토대로 간사로서 중재역할을 잘 수행하며, 견제와 균형에 충실할 것과 협력과 상생의 정치가 이루어지는데 일조하고, 바람직한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궁극적으로 도민의 기대와 수요를 충족시켜 도민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서간 협업 강조, 의료서비스 질 개선 시급

또한 제9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가 구성되고 첫 상임위 회의가 개최되던 제312회 임시회 제1·2차 상임위(7월 18일, 19일)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업무보고를 받는 시간을 통해 주요 업무에 대한 날선 지적은 물론, 향후 방안 제시 등 꼼꼼한 업무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보건복지국과 관련해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며, 복지 연계 사업에 대해 보건복지국에서 주도권을 잡고 협조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언급했다. 또한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과 평가·모니터링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 국가유공자 생활보조수당 지급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실효성 있는 집행 등을 요구했다.


김 간사는 경기복지재단과 관련해 실제 집행 업무 내용과 광범위한 양으로 정책개발 및 연구업무 약화가 우려 된다며, 당초 설립 목적에 맞는 운영 검토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인사채용에서 퇴직공무원 채용 등 낙하산 인사를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의료원과 관련, 경영개선을 위해 “시설개선과 같은 외관 개선보다 종사자의 급여 문제해결이 시급함을 지적하며 의료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경영개선을 위한 근시안적 처방으로 인해 공공의 의료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써 적자 구조인 만큼 수익에 대한 부분이 담보되지 않음에도 안성·이천병원 이전 신축 사업이 민간투자방식(BTL)으로 진행되는 것에 의문이 생긴다”며, “현재 BTL 방식을 선호하지 않는 추세에 있음에도 본 방식을 고수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고 말했다.

장애인 지원 확대와 특화사업 강조

복지여성실과 관련해서는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의 공공성 확보를 당부 하면서, 향후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장애인 지원 예산의 저조한 현실을 꼬집으며, 장애인에 대한 지원 확대와 더불어 노인·장애인의 인구 비율이 높은 북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사업 강화를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요양보호사 수급 문제를 지적하며, 요양보호사 수요에 맞는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관련 방안 마련을 언급했다. 김 간사는 마지막으로 보건환경연구원과 관련해 메르스 확진검사, 농산물 체험프로그램 등 세부 사업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

8월 11일에는 보건복지위원회 연찬회 개최를 통해 김 간사를 비롯한 보건복지위원들과 집행부 공무원 및 산하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틀에 걸쳐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2016년 제3회 추경 주요 예산(안)에 관해 논의했다. 김 간사는 “소관 부서 및 산하기관 등에 대한 주요 현안과 관련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제31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에서는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건립·운영 협약 체결을 위한 동의안 의결 및 제3차 추경예산(안)을 승인했다.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 건립·운영 추진 지원단과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 운영협의회 구성 시 기능 및 역할을 분명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9월 1일에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사회복지연대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24명의 대표위원들이 제시한 건의사항 및 복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발전적인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김 간사는 “경기도사회복지연대회의에서 제안한 현장의 소리를 경기도사회복지정책에 녹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전하면서, “향후 의정활동에서도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 생활정치를 실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추경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보건복지국 예산을 비롯한 도와 도교육청 예산 심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철인 의원은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로 선임 돼 활동하고 있으며, 업무보고 및 업무 연찬, 각종 조례(안) 심사, 현장 방문과 간담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평택신문 ip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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