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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벌거숭이 <이중희의 세상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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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택신문 작성일18-04-24 18:45 조회3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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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벌거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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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루킹댓글조작 사건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더블어 민주당 소속 권리당원인 김 모씨는 두루킹이란 별명으로 블로그에 주로 정치 판세나 정치인 관계 등을 분석 전망하는 댓글을 올리는 등 인터넷 여론을 주도했던 김씨가 한술 더 떠 조직적으로 정치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관련기사 비판 댓글 추천 수를 인위적으로 조작 부풀려 여론을 호도했다. 이에 사법당국은 댓글조작 혐의로 김씨를 구속시켰다.

 

댓글 조작사건으로 연류 된 당사자는 물론 거물급 정치인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고, 수세에 몰린 야당들은 이때다 싶어 문 정권을 향해 진상규명을 하라고 정외투쟁에 나섰다.

 

이 시점에서 평택정가에 더불어 민주당 소속 권리당원이라고 밝히고 있는 박세근씨가 정장선 평택시장 예비후보를 향해 5가지 의혹을 적은 호소문을 만들어 시민에게 배포하고, 더불어 민주당 경기도당·중앙동 앞에서 1인 시위 폭로전을 벌이고 있다.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은 폭로전을 벌이고 있는 박씨는 정장선 예비후보와 경합 중인 김선기 예비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라며 목전으로 다가온 경선에서 김선기 예비후보를 당선 시킬 목적으로 총대를 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호소문 내용처럼 정장선 예비후보가 중차대한 문제가 있다면 사법당국에 고발하면 될 일을 번거롭게 1인 시위하며 애쓰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상호 이전투구하고 있는 거물급 정치인들을 지켜보는 유권자들은 그 밥에 그 나물’”이라며 세상은 세월에 따라 변해도 정치인은 100년이 지나도 절대 불변할 것이라며 한심하기 짝이 없다고 혀를 찼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광화문 촛불혁명 시위로 인해 새로운 문재인 정권(더불어 민주당)이 들어선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문 대통령 지지율이 70% 안팎이고, 당지지도 역시 45%로 고공행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편승해 집권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에 시장예비후보 6명이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반면 공재광 현 평택시장(자유한국당)417일 재선을 위해 시장직을 내려놓고 선관위에 단독후보로 등록하고 재선을 위해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한편 더불어 민주당은 19일 예비호보 6명 중 임승근·정장선·김선기 3명을 경선후보자로 발표했다. 컷오프에 통과한 3명의 예비후보는 민심(국민경선) 50%, 당심(권리당원) 50%를 합산해서 더민주 시장후보를 선출한다. 25~26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 평택시장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평택신문은 유권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지난 2월 더민주 시장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장선 전 민주당 사무총장 26.1% 뒤를 이어 김선기 전 평택시장 17.6%, 그리고 10.1% 지지를 받은 임승근 더민주 전 갑지구협의장이 선두 주자들을 추격하고 있다.

    

박씨는 지역신문 여론조사에서선두로 달리고 있는 정 예비후보를 낙천시킬 목적으로 5가지 의혹에 대해 밝혀야 한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장례비용 대납의혹 부인의 모 여중 미투 댓글사건 비서관·보좌관·사무국장 등 급여착취의혹 몽골에 관한 의혹 20대 총선 시 공천 5적에 관한 의혹 등이 있다.

 

정 예비후보는 19대 총선 때부터 근원지가 확인되지 않아 몽골얘기와 직원급여를 착취했다는 악성소문으로 시달렸다. 그런 이유로 낙선에 고배를 마셨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악재로 작용한 것만은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평택시민들은 정 예비후보를 향한 5가지 의혹에 대해 어디까지 진실이고 거짓인지 궁금해 하고 있다. 이번에 제기된 의혹만큼은 어물쩡하게 넘어가선 안 된다는 것을 정 후보와 측근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만약 정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로 본선 경기에 나간다 하더라도 야당소속 시장후보들로부터 똑같은 문제를 가지고 공격당할 것이 뻔한 일이므로 한번은 털고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인 시위하고 있는 박세근과 배후세력이 본인과 무관한 내용으로 네거티브하고 있다는 사실을 사법당국에 고발해 진실규명 후 명예회복 해야 한다.

 

유권자들은 진흙탕 싸움보다는 공존공영’(共拵共榮)하며 시민을 위한 정책 대결하는 모습을 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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